어제 예기치않게 풀에서 횡재했네요 ㅋㅋㅋ

그냥 친구둘끼고 갔을 뿐이었는데 운이 ㅋㅋ

처음에 들어가니 늘 그런그런 느낌.. 그래도 미러는 다르겠지

조금 기대했습니다. 가보니 가장 눈에 띄는 아가씨가

유희,민희, 그리고 선희,,,

이상하게 셋다 엄청 닮았어요 ㅋㅋㅋ 그게 무슨 성괴마냥 같은곳에서 했다

느낌이 아니라 걍 셋이서 똑같음 ㅋㅋㅋ 담당한테 물어보니 어쩌다가 닮아서 자매컨셉?으로 이름도 깔맞춤하고

셋이서 같이 세트움직일때도 많다고 ㅋㅋ 그래서 오늘이 그날이구나 싶어서

달라고했습니다 친구들도 수긍

룸에서 아주 난리가 아니였죠 ㅋㅋ 친구들끼리 자기 파트너가 더 좋다고 막 초딩처럼 싸우고 ㅋㅋ

이런거 처음인데 아무튼 좀 오글거리긴했어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즐기기위해 구장가니 본모습을 드러네세요 ㅋㅋ

요염한 느낌으로 도발하는데 자지가 그냥 서버리네요

역시 구장에서도 언니 살아잇다 섭쑤 좋고 성감대 좋다 잘 맞는데..

다만 아쉽다면 언니에 비해 내가 스킬 떨어지는거 같이

느낄정도로 언니가 너무 잘해... ㅠㅠ

좋았지만 존심 상했습니다 담에 다시 한번 도전해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