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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와꾸,몸매,서비스 삼위일체.. 마무리 청룡서비스까지 금상첨화 ㅎㅎ

삼천리 0 2019-03-23 02:21:57 622

 



역삼에 있는 팡팡스파는 오래전부터 제가 간간히 이용하던 업소입니다.


3,4개월 전만해도 일주일에 꼭 한번씩은 들렀는데 역삼에 갈 일이 없어지다보니..ㅋㅋ


그렇지만 ㅎㅎ


오랜만에 드디어 역삼에 갈 일이 생겼네요!! 바로 팡팡스파에 예약전화를 넣습니다!


역시나 실장님 전화응대는 언제나 그렇듯이 기분좋게 응대해주셨구요.



오랜만의 방문에 쓸데없이 두근거림(?)을 느끼면서 입성합니다.


몸이 기억하는지 샤워장이나 휴게실 등 위치를 자동으로 기억하고 있더군요 ㅋㅋ


가게 인테리어나 응대는 아주 훌륭합니다ㅋㅋ


굳이 아쉬운점 하나를 꼽자면 샤워장이 조금 좁다는 것 정도?


최대 6명이 양쪽에서 동시에 샤워가 가능해서 작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가끔


새벽에 손님들이 몰리면 북적북적대서 좀 더 넓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ㅋㅋ


뭐 어차피 애초에 작은 사이즈가 아니니 별로 큰 단점은 아닙니다.



샤워 후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관리사쌤이 들어옵니다.


여기 분들은 무슨 자격증을 갖고 계신건지 다들 마사지 실력이 ㅎㄷㄷ하네요..


원래 자격증이 있어야 되는건가요? ㅋㅋㅋ 제가 이 부분은 잘 몰라서...


암튼 마사지 아주 시원하게 잘 받고 따르릉 콜이 울리더니 전립선을 들어와주십니다.


이쁘장한 20대가 아닌데도 벌떡... ㄷㄷ 이런게 스킬이겠죠?ㅋㅋㅋ


그 상태로 한 5분정도 후에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기다리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살짝 대화를 해보니 예명은 제니씨고 나이는 25살 이라네요 ㅎㅎ 호탕한 성격에 맞게


시원시원한 몸매와 와꾸... 첫 인상부터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제니씨가 제 상부부터 하부까지 쭉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제 동생이


사그러들 기미가 안보이더군요. 못참고 덮쳐(?) 버렸습니다.


베드에 눕혀 위에서 바라보니.. 미치겠다 싶어 황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ㅋㅋㅋ


제가 쎈 편이 아니라 금방 가버려서 ㅠㅠ


아무튼 그렇게 언니에게 고맙다고 하고 나가려는데 잠깐 기다려보라 하더니


가글을 입에 물고 제 동생을 또... 원래 이런 서비스가 없었는데 물어보니


최근에 마무리 서비스로 또 추가되었다고 그러네요... 정말이지.. 완벽합니다..


깔끔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해주네요 ㅎㅎ


여러모로 시설면이나 실장 응대면이나 마사지, 매니저 서비스 등등 나무랄데가 없는 업소입니다.


회원분들도 역삼에 계시거나 가실일 생기시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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