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름: 윤아
나이:25
슴가:C
키: 150~155
[후기]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가 너무 받고 싶어지더라구여
후기 보고 다원에 가봤습니다.
시설이 너무 좋더군여.
길찾기도 어렵지 않구여.
실장님이 친절히 알려주시던데여.
간단하게 샤워만 마치고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선생님이 젊으신 분이 들어와서 개꿀띠.
마사지 너무 잘하시네여. 압이 너무 좋으셨습니다.
그리고 발로 밟아주시는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 뒤에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뭔지 모를 그런 에로틱 섹슈얼한 마사지에 돌돌이가 벌떡서더군여.
그리고 그와 중에 들어오는 윤아 매니저...
완죤 이거 로리로리한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윤아는 에센스를 발라주고 관리사님이 나가시자마자 삼각 애무를 시작으로
제 불뚝이를 입으로 잔뜩 희롱하다 마지막엔 입싸와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 다원 최고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