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스파는 역삼에서 항상 믿고 방문할 만한 업장입니다
스파류 업장중에서는 마사지도 상위권이고 매니저들 와꾸도 상위권입니다
저에게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즐달이 보장된 업장이라 참... 자주 들르게 되는 곳이에요
시설은 쪼금은 아쉽긴 한데 크고 탕이 있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곳은 제가 별로 안좋아해서 ㅎ
저에게는 잘 맞는 업장입니다
그리고 팡팡스파는... 마사지가 정말 좋은 업장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원래 매니저들보다 마사지가 유명했던 업장이라 마사지 하나는 알아줄만 합니다
시원한 것도 보통 시원한게 아닙니다 너무 좋았어요
관리사분들도 열심히 잘 해주시고 마무리 전립선 까지 확실히 챙겨서 해줍니다
특히 전립선은 패스하지 마시고 꼭 챙겨받으세요 ㅎ
그리고 매니저들 사이즈가 평균 이상인 업장.
누구를 보더라도 왠만해선 중달, 즐달은 어렵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만났던 다영매니저는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일단은 나이가 깡팹니다... 실나이 23살의 파릇파릇한 20대 초반이구요
얼굴도 요즘 언니들같이 이쁜 얼굴입니다
몸매도 군살없이 잘 빠졌고 살결이 보드라운게 20대 초반 맞습니다
애무스킬이 매우 훌륭하고요 특히나 연애감은 장난 아닙니다
정자세도 좋고 뒤치기도... 모두 대박 입니다
매니저들 평균 사이즈 좋은 이 업장에서도 단연 선두권이라고 평가되구요.
야간에 꼭 봐야할 매니저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