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별 기대는 하지않았었는데 월척을 낚은 기분이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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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별 기대는 하지않았었는데 월척을 낚은 기분이네요

어똑해라고 0 2019-03-23 19:11:19 599

언니를 보니 자연스럽게 동생놈이 발딱 서버리네여


몸매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다니까요


얼굴은 섹시하구요


서비스 해주는데 이런 살인 병기같은 몸으로


제 동생놈을 부벼주네요 이런 마인드 완전 좋습니다


키스는 또 얼마나 잘하던지~

 

와 죽겠더군요


키스가 이렇게 훌륭하니 다른것도 기대가 됐습니다


역시나 기대한만큼 역립 반응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침대 오자마자 먼저 눕히고 들이대는데

 

제 애무를 기다렸다는듯 느껴버리네요


젖가슴을 쥐고서 아래를 빨아주는데 


아 그 맛이란 정말 일품입니다!


신음이나 헐떡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연스레 느끼는듯 절 흥분시키네요


애무도 받아봤는데 혀놀림이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마치 제 몸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기다렸다는듯 부드러우면서도 적극적입니다


CD착용하고 삽입을 하니 저를 끌어안으며 허리를 움직입니다


동생놈 뿌리끝까지 쑤셔넣고 있으니 따끈함과 쪼임으로 절 유린하더군요


결국 꼬옥 끌어안고서 발사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별 기대는 하지않았었는데 월척을 낚은 기분이네요 


아직도 쫄깃한 촉감이 머리속에 맴돌고 있네요 

호텔식마사지&입싸청룡마무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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