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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식마사지&입싸청룡마무리까지 ~~

G드래곤 0 2019-03-23 20:44:48 702

 





주말의 밤은 항상 무언가로 채워줘야 그날의 아쉬움이없는 








이대로끈내기는 아쉬운 마음이 들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사지를 받자! 하는생각이들면서 조금은 지쳐있는 몸에 보상을주자 





뭉치고 피곤하고 뻐근해있는 몸에 지침을 풀어줄 손길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탐색을 시작해봅니다 인근에있으면서도 소문자자한 압구정 다원스파가 






유독눈에띄더군요 그래서 연락을해보니 다소 늦게 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가능하시다고 하시네요 오... 뭐그래서 망설일것도없이 바로 달려갔죠 







시설은 제기준에서는 이용하기편하고 좋네요 깔끔하게 잘정돈되어있고 






대기실도 안락한 개인의자로 되어있어서 편합니다 멍떄리기 좋은듯.. ㅋㅋ 






마사지룸에들어가서 있으니 문두드리느 소리와함꼐 마사지쌤이 들어오십니다 




166정도 되는 키에 곱상한 외모를 가지신 관리사님이시네여 밝은목소리로 인사를 





해주십니다 마사지하는데 뭐 아픈곳은 없는지 불편해하는곳은 있는지 꼼꼼히 체크도 




해주시고 고객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옅보이네요 등을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기시작합니다 손이 작으신편같은데 막상 마사지를 받으니까 넓직넓직하게 들어가는 압이 





기가막히네요 어찌 저 조그만한손에서 이런 마사지가 나오는지.... 역시 마사지로 유명한 





이유가 따로있었습니다 ㅋㅋ 세세하게 근육의 부분부분을 찾아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런 세심한 부분 마사지가 특히 개인적으로 너무 시원했습니다 정해진코스대로만 하는게 






아니라 사람마다 있는 근육의 세심한부분을 캐치해서 마사지해주시는게 역시 이게 실력이구나 





하고 생각했네요 건식마사지를 후련하게 하고  뜨근하게 받으면서 전립선이 끝나무렵에







나이는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입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건강하고 탱탱한 몸을 가졌습니다




 


노련한 BJ와 부드러운 손놀림 나올것같으면 말하라고하네요





점점 절정에 다다르다가 신호주니 빨라지는 핸드링에 못이기고







시원하게 입에 발사합니다





 


시원하게 발사 하고 시원한 청룡서비스 한번더 받고 




 


시은씨 이쁜 언니를 보내줍니다.


[시은] ◈◈◈​◈​ 국보급 민삘와꾸녀 시은!!! ♥♥​♥​이런 여자가 떡건마에 있다니...♥​♥​♥​ 마무리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한 마무리, 무조건 즐달보장◈​◈​◈​◈​

처음부터 별 기대는 하지않았었는데 월척을 낚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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