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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영계 한나의 짜릿한 손맛 입맛

가지마세용 0 2019-03-24 08:22:13 587

그제 친구들과 술자리하다 


맛사지 급꼴려서 친구들 데리고 필스파 한번 다녀왔네요

 



 [관리사]



유니폼을 입으신 콩 관리사분이 들어오는데


30대 중 후로 보이시는 젊으신 미시선생님.. 몸이 약간 있으셔서 


압쎄겠다 느꼈는데 압도 쎄시고 거기에 기술도 무척 좋으시네요


말투에도 귀염이 묻어있어서 대화하는데도 즐거웠구 


전립선맛사지에도 동네친구같은 느낌으로 섹드립치며 해주니깐


소중이가 꿈틀꿈틀 기립하네요...


똑똑하며 한나씨가 들어오는데 빛이나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마무리 - 한나]


 


화려한무늬의 홀복을 입은 미녀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


약간 민삘보다는 룸삘인데 사이즈가 참 좋아보였습니다.


20대 초로 보여 실례를 무릅쓰고 물어봤는데 22살이라네요 허걱


와꾸아무리 따지는분이 와도 와꾸내상은 없을듯한 


고양이상 와꾸녀 입니다


 



얼굴 - 상상



 몸매는 160 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키에


상체는 글래머스럽고 하체는 슬림한 몸매입니다.


가슴은 자연산 B컵인데 쳐짐없이 탄력이 좋고


만졌을때 느껴지는 촉감이 보들보들하니 좋네요.


작은 핑크빛 꼭지는 덤 


 


몸매 - 상중


 


싱글싱글 웃으며 오일을 정성스럽게 닦아 내고


상의를 벗으며 오빠 시작할께요 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이어지는 기본적인 삼각애무에


혀를 적극적으로 돌리면서 서비스를 합니다.


정성스럽게 오랜시간 BJ를 맛깔나게 해주다가


젤을 바르고 쌀꺼 같으면 말해달라고 하고


본격적으로 핸플을 하는데 저는 한나씨의 가슴을 탐하고


한나씨는 저의 가슴을 탐하고 서로를 탐하다 보니


느낌이 와서 쌀거 같다고 말하니 바로 내려가서


입으로 받아주는데 몸이 꿈틀꿈틀 오징어가 되더군요..ㅋㅋ


마무리로 깔끔한 청룡열차까지 스파라 하드하진않지만


사이즈가 워낙 뛰어나서 수위선에서 지키시는분들이라면 다들 좋아하시거같습니다.


 

서비스- 상 중


 


[총 평]


아직 어리고 일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니 막 뛰어난 서비스는 아닙니다


그러나 막 열심히 할라하고 어리숙해보이는 거에 또 흥분되는것도 있어서 


신선하니 전 너무 좋았네요!!!


와꾸족, 슬림족, 섹시한걸 넘어선 쌕기가 줄줄흐르는스타일이라면 강추!


극슬림족, 로리필, 극강하드 서비스 , 육덕족은 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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