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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린스] 뽀얗고 슬림한 바디라인과 마약같은 존재

소녀실장 0 2019-03-25 12:38:53 581

① 방문일시: 3월 23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꿀 


④ 지역명: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4린스 


⑥ 오피 경험담: 

수원-꿀

    


프로필에 선명한 도끼 자국과 슬림한 바디 라인이 
절 유혹 시키며 예약을 하게 만듭니다

  

먼저 린스의 후기를 둘러보다가
예약을 하고 달려가 실장님 만나 페이 지불하고 
린스에 방으로 향합니다
  
정말 저의 심장이 심쿵심쿵 하며 진짜 설레네요
  
잠시후 문이 열리며 린스를 보는순간 
정말로 헉소리가 날정도로 너무나 매력적인 여인입니다
  
저는  뭐 필력이 부족해서 그냥 제스타일 대로 써보려합니다
       

와꾸는 수수하고 청순한 느낌에 
길다가 린스를 본다면? 고개가 한참을 돌아간다?
 
정말 매력적이고 상타치 여서 놀랬습니다
너무 맘에 들었기도했고요
섹쉬한 여우상도 있습니다
 
얼굴보면서  떡치기 너무좋은  페이스이고 몸매도 최고였네요 
       

몸매는 뽀얀 피부에 슬림 그 자체의 바디라인  
가슴은 꽉찬 비컵의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핑두?
  
슬림하면서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곡선이 너무 이쁩니다 
 
엉덩이도 탱탱하니 떡감도 좋아보이는군요
실제로 뒤치기시 쩍~쩍 달라 붙습니다
       

연애 서비스 상급입니다 
섹표정하고 가식적이지 않은 리얼반응과 야하고 섹스런 신음소리
  
비제이는 혀를 많이 사용하며
간간히 깊숙히 넣어주며 적당한 압으로 잘 빨아줍니다
  
우선 정말 슬림하고 몸매 라인이 저를 벌떡하게 만드네요
 
너무 맘에 들어 섹을 급하게 시작 했지만 짧고도 강렬했습니다 
 
피부도 뽀얗고 저를 미치게 만드는 탱글거리는 가슴과 핑두
저는 뒤치기 자세로 강렬하게 하다가 정자세로
 
린스의 얼굴을 바라보며 한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고 
짜릿하게 발싸를 하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한번보면 다시 찾을쑤 밖에 없는 묘한 매력
섹스런 표정과 신음소리 표정이 정말..진짜 같더라고요 
다시봐도 총알이 절대로 아깝지 않은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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