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3월 23일


③ 파트너명:+4다현

④ 후기내용:

가끔 꼴림이 생각날때 다니는 저의 방앗간 꿀!

라인업을 보니 다현이의 몸매가 팩트가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저는 업장에 전화를 걸어 다현이를 예약을 해봅니다

젠장..... 3시간뒤에나 가능 하다는 실장님....

보고싶은 사람은 꼭 봐야 하는 성격이라 오케이 하고 예약을 합니다

시간에 마춰서 도착하여 실장님 만나 뵙고 
다현이의 방호수를 안내 받은후 이동을 합니다

노크를 하니 살포시 문을 열어주며 절 남자친구 마냥 반겨줍니다

음... 뭐랄까 
첫인상은 상당히 매력적인 이쁜 얼굴에 어찌 보면 섹쉬?
몸매 또한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잘빠졋네여

쇼파에서 대화를 하는데 대화를 리드 해가면서 말도잘하고
이야기도 잘들어주며 옆에 딱 붙어앉아 어색함이 없도록
상대방이 편하도록 해주는 스타일 이네요

한참을 이야기하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타올에 비누거품을 만들어 온몸을 문질러 줄때는 일본여자가
탕안에서 남자친구나 남편을 문질러 주는 상상을 하게 만들어주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서 BJ를 해주는데 이쁜얼굴과 나신의 몸으로 BJ를 해주는 
모습을 보니 미친듯이 꼴릿하면서 흥분하게 되는군요

너무흥분한 나머지 다현이를 침대에 눞히고 
탱탱한 가슴과 앙증맞은 젖꼭지를 빨아대며 아래로 내려가 
다현이의 소중이를 격하게 빨아줍니다

와우!!! 개꼴리는 신음소리와 움찔 거리는 반응 작살납니다

일단 정자세로 연애를 하는데 물도 적당히 나와주고 
부드럽고 쪼임도 좋고 한참을 펌핑 합니다

그런데 다현이가 양다리로 허리를 감싸면서 내엉덩이를 붙잡고 
땡겨주는대 아놔 느낌 정말 대박입니다

체위를 바꿔가며 하는데도 내가 편안하게 연애를 할수있도록
자세를 잡아주는 주는군요

마지막은 다현이의 섹쉬한 골반과 복숭아 처럼 탱글하게 생긴
엉덩이 라인을 내려다 보며 미친듯이 뒤치기로 강강강으로 연애를 하다가
양쪽 엉덩이를 움켜쥐고 시원하게 발싸를 했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짓고 뒷정리를 하고나서 같이 샤워를 한후 
쇼파에서 담배 한대를 피우면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대화를 잠시 나누다가
퇴실을 합니다

방문을 나서는 저를 빽허그로 안아주며 잘가라는 인사를 해주는 다현이
역시 예약의 압박이 있는 언니는 뭔가 달라도 다르군요

⑤ 총평점수:

재접견 의사율 100프로에 200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