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한살 먹으니 하루하루가 피곤에 찌든 저에겐

마사지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때쯤

직장 선배와 함께 술 한잔하다가 선배가

잘 아는 업소가 있다고해서 같이 가자고 하길래

마침 구미가 땡겨서 압구정에 위치한

              압구정 다원 업소에 방문했습니다

업소 초짜인 저에겐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였으며

시설 또한 으리으리하고 고급스러우며

            넓고 청결해서 살짝 쫄아있었습니다...ㅎㅎ

한층 내려가니 탕과 한증막이 있어서 땀도 빼고 여유롭게 씻고 나오니

직원분 안내를 받고 방에서 기달리니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Massage

 

 

일단 저는 무엇보다 마사지를 너무 받고 싶어서

 

 

기대를하고 베드에 누웠습니다

 

 

일단 선배가 말해주길 다른 곳이랑 다르게

 

 

마사지는 전문적인 관리사분이 해주셔서

 

 

믿고 받아보라는 말에

 

 

마사지를 받는데 !!!

 

 

너무나 신세계였습니다

 

 

팔과 팔꿈치로 뭉친 근육과 속 근육까지

 

 

잡아주면서 마사지를해줍니다

 

 

지압도 너무나 저한테 딱 맞았으며

 

 

중간중간 압도 체크를해주면서

 

 

손님 취향에 맞게 꾹꾹 눌러주니

 

 

몸도 사르르 녹고 스트레스도 풀리면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자세 교정도해주면서 아로마로 부드럽게

 

 

피로를 풀어주니 ~ 왜 여길 이제 알았는지

 

 

여태 마사지 받은 것 중에 원탑이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내 소중한 그 곳 주위를 어루만져주며

 

 

눌러주니 처음 받아 본 저는

 

 

살짝 창피하기도 했으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 느껴본 기분과 함께 내 소중한 그 곳은 화가 나버린 상태에서

 

 

타이밍 좋게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Service

 

 

이름

유라 매니저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돋보인건 몸매와 함께 쭉쭉빵빵 가슴!

 

 

가슴충인 저에겐 아주 맘에 들었던 매니져였습니다

 

 

와꾸 또한 도시녀 느낌 풀풀나면서

 

 

섹스러운 농담까지!!

 

 

아주 성격도 털털하니 어색한 분위기도 없이

 

 

하하호호 웃으면서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유라의 서비스는 삼객애무로 시작을해서

 

 

아랫도리와 함께 사타구니쪽을 가볍게 애무를해줍니다

 

 

저도 유라에 가슴을 만져보니 어찌나 탱탱한지...

 

 

아직도 그 촉감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

 

 

 

그리고 자연스럽게 허벅지와 엉덩이를만지는데 탄력적이고

 

 

뽀얀 피부가 너무나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바딱 화가나버린 제 아랫도리르 잡고 본격적인 BJ타임!

 

 

부드럽게 들어간 제 아랫도리는 유라한테 맡긴채

 

 

누워서 실컷 가슴을 만지면서 꼭지를 살살 돌려주니

 

 

유라가 반응을 하는지 흡입력이 너무나 강력하면서

 

 

강약조절과 함께 저는

 

 

홍콩으로 가버렸습니다 ㅠㅠ

 

 

그리고나서 가글로 청룡까지 해주고 남은시간

 

 

대화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