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원주던힐오피

방문일시: 3월24일

파트너명:페티

후기내용:

애널 한번 맛보고 싶어서 던힐오피로 연락해봅니다.

실장님이 페티매니저 추천해주시는데

프로필보니 확 땡기더라구요.

바로 콜하고 달려갔죠.

태국아가씨이긴한데 페티매니저는 좀 다르게 생겼어요.

한국아가씨라고해도 아무도 태클걸꺼같지가 않게 생겼다는…

나름 이쁜 얼굴…

웃는데 정말 이쁩니다.

여기저기서 귀욤이 뚝뚝 떨어지네요.

보자마자 맘에 들었쓰…

샤워같이하면서 천천히 쓰다듬어보고

침대로 넘어가서 구체적으로 쓰다듬어봅니다.

반응 좋네요.

물도 살짝 나와있고 향기도 좋네요.

B컵 슴가도 살살 간지르면서 빨아주고

페티매니저의 뽀얀 허벅지도 쭉쭉 빨아줍니다.

리얼한 반응에 재미를 느낄때쯤 페티매니저에게 바톤을 넘깁니다.

제위로 올라타서 꼭지부터 빨기시작합니다.

제가 예열을 워낙에 잘해놔서 그런지 페티매니저의 애무도 상당히 농도가 찐한것같네요.

bj도 성심성의껏 거칠게 들어와줍니다.

그저 고마울뿐....

더 받고싶은맘 굴뚝같았지만 시간관계상 삽입들어갑니다.

애널을 자주해보지는 않아서 이맛이 참맛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쪼임은 정말 최고에요.

그리고 잘만 찾으면 여자가 완전히 보내버릴수있을정도로 어마어마한 장치죠 ㅎㅎㅎ

첨엔 아파하더니 페티도 리듬을 타면서 즐기네요 ㅎㅎㅎ

호흡은 잘맞는편이었네요.

잘 소화합니다.

제 존슨도 제가 원하는 체위도 모두다 잘 소화해주니 만족스러웠어요.

간만에 정자세로 끝을 봤네요.

페티매니저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하는 맛이 정말 좋아서 정자세로 마무리까지했는데요.

괜찮았어요.

이런 애널떡감 정말 아무데서나 찾을수 없는 떡감입니다.

페티랑 종종 똥꼬따러 가야겠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