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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지] 상급 와꾸에 싱싱하고 탱탱한 20살 재접견!!!

이데올로기 0 2019-03-26 19:51:35 730

① 방문일시: 3월 2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수원-꿀 


④ 지역명: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3백지 


⑥ 오피 경험담: 

수원-꿀


근무를 하고 있는 낮시간에 갑자기 급꼴림이 발생을 합니다.


그런데 예전에 봣던 싱그러운 백지가 문뜩 생각이 나더군요


집에 가기전에 잠시 짬을 내어 가기위해 낮시간에 미리 예약을 합니다
왜냐 제가 먼저 첫타임으로 볼려고ㅋㅋㅋㅋ


도착하여 실장님 만나뵙고 조용히 백지에 방으로 갑니다.

노크후 백지가 문을 열어주며 절 보고 깜놀 하더군요ㅋ


재접견이라 그런지 처음보다 더 친근감 있게 애인모드를 해주는 그녀


잠시 쇼파에서 노갈 타임을 가진뒤 샤워를 하러 갑니다.


응?ㅋ 첫 접견때는 따로 씻엇던거 같은데 같이 옷을 벗으며 
오빠~~같이 씻자? 응? 역쉬 재접견이라 좀 다르군요ㅋㅋㅋㅋㅋ


그렇게 저의 몸을 백지에게 보들보들 하게 씻김을 당합니다. 좋구요^^


물기를 제거하고 백지와 끌어 않고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누워 봅니다.

역쉬 영계라 피부 탄력이 다르긴 다르군요ㅠㅠ


탱글 거리는 가슴과 탱탱한 백지의 엉덩이ㅋㅋㅋ


누워 있는 저의 위에 올라타 양쪽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며
아래로 내려가 풀발기댄 저의 주니어를 붙잡고 
맛나게 비제이를 해주는 그녀.


흥분의 게이지가 점점 올라가 백지를 눞히고 
탱탱한 백지의 피부결을 느끼며 물빨을 합니다


당현이 소중이까지? 물빨?ㅋㅋㅋㅋㅋㅋ

백지의 클리를 부드럽게 할타주때의 반응 기가막히는군요ㅠㅠ


그리고 합체의 시간!!!
백지는 저의 위로 올라가 촉촉해진 소중이 속으로 
저의 주니어를 부드럽게 밀어 넣어주며 
웨이브를 타듯 허리를 움직여 줍니다


그녀의 쪼임과 허리 놀림에 저도 모르게 저의 입에서 아~~~소리가?ㅋㅋㅋ


그러다 그녀를 침대에 눞히고 정자세로 펌핑을 해주다가
백지를 뒤로 돌려 잘록한 허리와 탱탱한 엉덩이를 붙잡고 
미친듯이 빠르게 퍽~~퍽~~퍽ㅋㅋㅋㅋㅋㅋ


백지는 이미 극도로 흥분되어 베게에 얼굴을 묻고 
제가 움직일 때마다 비명을 질러댑니다.

매우 자극이 되나 봅니다.


아놔!!! 
백지의 쩍~쩍 달라붙는 엉덩이의 떡감과 격한 반응~~ 개지리네요ㅠㅠ

얼마 못가서 바로 GG를 치며 발싸를 합니다.


마무리 샤워를 하고 백지와 못다한 예기를 하며 잠시 쇼파 타임을 
조금더 가진뒤 퇴실을 합니다


탱탱한 피부와 이쁜 얼굴
언제나 즐달을 할 수 있는 백지...
다음에 또 접견할 예정입니다.

 

 


✳✴❇핥고싶은 윗가슴샷❇✴✳탱탱한 가슴으로 비벼주는 스물 두살 개이득^^

로라 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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