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 21일 근무를 하고 있는 낮시간에 갑자기 급꼴림이 발생을 합니다. 그런데 예전에 봣던 싱그러운 백지가 문뜩 생각이 나더군요 집에 가기전에 잠시 짬을 내어 가기위해 낮시간에 미리 예약을 합니다 도착하여 실장님 만나뵙고 조용히 백지에 방으로 갑니다. 노크후 백지가 문을 열어주며 절 보고 깜놀 하더군요ㅋ
잠시 쇼파에서 노갈 타임을 가진뒤 샤워를 하러 갑니다. 응?ㅋ 첫 접견때는 따로 씻엇던거 같은데 같이 옷을 벗으며 그렇게 저의 몸을 백지에게 보들보들 하게 씻김을 당합니다. 좋구요^^ 물기를 제거하고 백지와 끌어 않고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누워 봅니다. 역쉬 영계라 피부 탄력이 다르긴 다르군요ㅠㅠ
누워 있는 저의 위에 올라타 양쪽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며 흥분의 게이지가 점점 올라가 백지를 눞히고
백지의 클리를 부드럽게 할타주때의 반응 기가막히는군요ㅠㅠ 그리고 합체의 시간!!! 그녀의 쪼임과 허리 놀림에 저도 모르게 저의 입에서 아~~~소리가?ㅋㅋㅋ 그러다 그녀를 침대에 눞히고 정자세로 펌핑을 해주다가 백지는 이미 극도로 흥분되어 베게에 얼굴을 묻고 매우 자극이 되나 봅니다. 아놔!!! 얼마 못가서 바로 GG를 치며 발싸를 합니다. 마무리 샤워를 하고 백지와 못다한 예기를 하며 잠시 쇼파 타임을 탱탱한 피부와 이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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