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갓 졸업고 유흥이라는 것은 경험도 못해봤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 선배가 권유해서 슬슬 일어날수 있게됩니다

쑥스러워서 못가겠다고 했더니 걱정말고 자기만 믿으라네요

술도 한잔 하고 생각도 나고 해서 선배 따라 갔습니다.

정다운대표 이라네요 (명함 받았네요 .)

첨 미러룸 들어가서 긴장반 설램반 ㅎㅎ 고민고민합니다. 전 누구를 선택할 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정다운대표님께 물어봤죠 누가 좋을까. 정다운대표님이 어떤 스타일 좋아 하냐고 하시네여?

저는 이쪽 분야에 대해 잘 모르니깐

그냥 잘 리드 할 여자가 좋겠다고 했습니다. 외모는? 청순한 스타일 원한다고 했죠

언니가 들어왔네요 희나라고 했습니다.

외모는 제가 정말 원하는 스타일?

까칠하게 생겼어서 제대로 놀 수 있나 걱정 했습니다.

그래도 정다운대표님을 믿고 초이스했습니다. 룸에서는 그냥 애인 모드? 그래도 뜨겁고 자극적이었습니다..ㅎ

3명이서 2병먹고~~~

깜짝놀랬죠 솔찍히 풀쌀롱은 짧게 놀고 짧게 하는게 다인데

여기는 긴 시간 여자 옆에 끼고 양주 추가 하는데에 부담이 덜하네요.

너무 행복한 2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고고.

아~~ 이런덴 처음이라 너무 두근두근 하네요. 방에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옷 입었을때는 몰랐는데 가슴이 좀 크네요. C 정도? 너무 탐스러워서 빨리 하고싶더라고요

빨리 들어가서 그녀를 탐하네요.

무한ㅇㅁ. 안될것 같아서 제가 멈췄습니다. 제가 리드하기 시작했고 희나씨도 슬슬

달아 오르는 것 같더라고요 흥건 했던갓 같아요 ㅎ

그리고 애인모드. 정말 잘 받아주네요.

전투가 끝나고 희나씨랑 이런저런

얘기하고 벨 울려서 내려가네여ㅜㅜ 정말 아쉬웠습니다.

또가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정다운대표님이 다음에는 더 괜찮은애 소개해준답니다 ㅎ

또 가고 싶네요. 돈 여유 있음 다시 가서 다른사람들도 만나봐야겠습니다..

위치는 제가 제대로 기억은 안나요 강남이라는 것밖에..

정다운대표님 .. 혹 더 궁금한거 있음 쪽지 주세요 ㅎㅎ

너무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