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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영계삘 가득 옆집여동생 스타일★★★마인드는 영계가 아닌 프로!!#진짜#다영이는#꼭#봐야합니다#

울릉도오징어 0 2019-03-27 10:11:45 574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컨디션이 영 꽝이네유 몸이 많이 약해졌나봐요




지인 한명이 추천해준 사우나 겸 마사지 업소가 떠올라서 전화로 위치 물어보고 바로 달려갑니다


 


차가 없는 관계로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뚜벅뚜벅 걸어가는데




역근처라 쉽게 찾았네요. 위치가 눈에 한번에 들어옵니다 ㅋ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직원분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합니다.


 


조금있으니까 단발머리에 30대중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5번 쌤이라고 하는 분인데 목소리도 애교있고 좋네요 




자~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아보는데요.


 


한마디로 관리사님은 지립니다. 지려요 이렇게 시원할수가없어요




정말 제가 살면서 받아본 마사지 스킬중에 최고였습니다. ! 압도 압이지만 혈이라던지




정확하게 짚어내서 꼭꼭 눌러주시는데 이때의 쾌감은 ..ㅎ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손의 기가 저랑 잘맞는듯 ㅋ 따스한 기운이 넘치네요 




정신없이 맛사지를 받을때쯤 저를 앞으로 돌리고선 바지를 시원히 벗기시는 경쌤




정성스레 제 존슨을 어루만져 주시는데 시원한 혈을 눌러서인지 혈관에 피가 




파박 들어가는 느낌 좀더 부푼 느낌 굿이네요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좋아서 히죽히죽대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오우 이쁜아가씨 들어옵니다 딱봐도 어린 나보다 한참 어린... 다영양


 


매의 눈으로 위부터 아래까지 스캔해보니 163정도 가슴은 C는 되보였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다영양과 둘만의 시간인데요 어찌나 저돌적인지 요즘 어린친구들 다 이런건지 ..?


 


제 위에 올라타서는 시작할게요 라고 하고 시작을 합니다


 


그 조그마한 입안에 뱀같은 혀로 제 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흥분을 시켜주는데 간간히 음~~음~~




신음소리내주면서해주는데 돌아버릴것 같아서




그냥 덮쳐버렸죠 뭐...ㅎㅎ




아랫입도 조임이 장난 아니네요ㅋㅋㅋ 약간 조루끼가 있어서 얼마가지 못해 발사해버립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가운입으려는데 갑자기 가글통을 꺼내들더니




마무리 서비스라며 청룡서비스까지 해줍니다 ㅋㅋ




시작부터 끝까지 아주 마음에 드는 업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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