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사무실 근처에 있고 제 출퇴근 경로에도

있는 터라 시간만 나면 들르고 있습니다

순서에 따라 안내를 받고 방에서 기다립니다

2~3분정도 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사무직이다보니 자연적으로 목, 어깨, 허리가 아픈건 어쩔 수 없습니다

요즘은 뭐 그냥 모든 직장인들의 고질병이라고 하죠

관리사님도 알고 계신듯이 자연스럽게 만져주시면서 천천히 풀어주십니다

뒷목을 한참 만져주시니 혈도가 풀리는지

목이 뜨끈뜨끈해지고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등이랑 허리까지 받고나니 하체보단 상체를

더 받고 싶어서 한번 더 부탁드렸구요

2바퀴 돌고나니 끝날시간이라 전립선 마사지 들어옵니다

그리고 나선 유리 언니를 만났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정도에  늘씬한 키,

볼륨감 있는 바디였습니다

홀복 위로도 볼륨감이 느껴졌으니 벗으면 더 했겠죠? ㅎ

반갑게 인사하고 서비스 전 대화 잠깐 나눴는데

성격도 밝고 싹싹하게 손님한테 잘 하는 언니같았습니다

자기는 처음 보는 것 같다면서 ~ 기억에 남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서비스가 훅 들어옵니다

애무도 너무 잘하고... 특히나 BJ할 때

약간씩 신음을 흘리면서 하는게 굶주렸나 싶었구요

CD를 씌우고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허리가...

맷돌수준... 진짜 본인이 즐기는 것처럼 미친듯이 돌려줍니다

분위기에 휩쓸리다보니 저도 짐승처럼

달려들어서 자세 바꾸곤 미친듯이 펌핑하다가

사정감이 차오르길래 자세를 이래저래

바꿨지만 결국엔 장렬히 전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