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MC스파 서초동의 명물. MC스파입니다. 이미 꽤 유명한 업장으로, 마사지와 서비스가 가능한 떡 스파 업장입니다. 아가씨들이 해주는 마사지인지 터치인지 모를 그런 마사지는 제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마사지를 잘 하는 스파 업장을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MC스파는 마사지를 잘하기로 이름이 꽤 알려진 업장이고, 접근성도 용이하며 가깝기까지 한 부족함이라고는 1도 없는 곳이에요 이번 방문도 자고 일어나면 허리도 아프고 전체적으로 뻐근함을 느낀지 며칠이 되서 마사지를 받아야 괜찮아지겠다 싶어서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방문해서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아주 크지는 않지만 꽤 널찍하고 고급진 내부. 단골 손님들이 꽤 많다는 것은 업소 자체가 꽤 괜찮다는 반증이겠죠 샤워 후 나와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 내부도 잘 꾸며져있고 배드도 꽤 큰 편이에요 |
②. 마사지 잠시 뒤 만나게 된 관리사님. 관리사님은 30대 ~ 40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 뵈었던 분은 30대 분이었습니다 젊기도 하고 ~ 외모도 꽤 준수하셨던 편인데 마사지 실력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요새 자고 일어나면 몸이 자꾸 뻐근하다고 했더니 여기저기 만져보시고 뭉쳐있는 부분을 찾아서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시더군요 특히 등 어느 부분은... 살짝 눌렀는데도 아파서 말씀드렸더니 조금만 참으라고 하시고는 천천히 조심조심 만져주시는데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도중에 찜도 받으실거냐고 물어보시고는 찜 타올 가져오셔서 찜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뭉쳐 있던 근육을 풀어준 곳에 뜨거운 타올을 올리니 확 풀어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참 받다가 서혜부 마사지까지 받고 나서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사지가 얼마나 좋았는지 배드에서 일어나기가 싫어질 정도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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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서비스 - 수지 매니저님들이 최근에 한 번 바뀌었던 터라 누가 들어올지 몰랐습니다 원래 계시던 매니저들 사이즈가 꽤 좋았기에 약간 기대에 못 미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이번에 뵈었던 매니저님은 수지라는 분이었는데요 일단 이 분은 제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줬다고 할 수 있겠네요 상급의 비주얼은 물론이고, 제가 좋아하는 탄탄한 슬림 바디. 위의 실사도 그렇고 업소측에서 올리신 프로필에도 나오듯이 몸매가 정말 좋습니다 글래머는 아니지만 슬랜더 스타일로 마른 몸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들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들어오셔서 바로 탈의하시고 서비스를 준비합니다 올라와서 가볍게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꽤 좋은 편입니다 특별한 스킬은 따로 받아보지는 못했으나 기본에 충실하게 ~ 애무를 꽤나 수준급으로 잘 해줍니다 애무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합체로 들어갑니다 슬림해서 그런가 첫 진입이 쉽지 않았지만 젤과 매니저님의 윤활유 덕분에 삽입 성공 살짝 움직이는데도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반응도 아주 리얼 합니다 체위도 다양하게 ~ 매니저님이 자세도 잘 잡아주고 하면 할수록 반응이 더 좋아져서 저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오래는 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아직 예비콜이 울리지 않아서 매니저님과 담소를 좀 나누다 퇴장했습니다 이 매니저님... 너무 좋았네요 ^^ 추천할만합니다 ㅎㅎ MC스파를 아직 다녀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요새 라인업이 좋다고 하니 한 번쯤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가성비도 좋고, 만족하실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