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즐달을 기록으로 남겨보겠습니다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자주 가던 휴게소 예약을 했습니다
프로필이 그냥저냥이여서 대충하고 나오자 했는데
막상 들어가고 보니 프로필보다 이쁜 지나씨가 서 있더라구요~
오예!! 이게 뭔상황이냐 하면서 웃으며 들어갔습니다ㅋㅋ
한국말은 간단간단한 단어만 하길래 영어로 대화를 했습니다
샤워 전에 침대에 살포시 누워봤습니다
제 똘똘이를 슬쩍슬쩍 만지면서 자극을 하니 이것이
천박스럽게 바로 일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옷 벗고 바로 샤워실로!!
샤워서비스 좋구요~ bj도 적당하게 느낄수 있을만한 압이었습니다
침대에서 아주 파워풀하게 쾅쾅쾅 박아댔네요
지나씨도 달아올랐는지 제 등을 꼭 쥐네요
이럴때 일수록 멈출수 없다!! 더 세게!!!
신음소리가 절정에 올랐을때 저도 어쩔수없이 절정으로!!!
시원하게 발싸하고 잠시후에 혼자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뒤따라 들어오더니 마지막 jb를 한번더?! ㅋㅋㅋ
아주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