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주간에이스 예지의 조임에 두손두발■■■■#스앵님#예지는#진짜#꼭#보셔야합니다#믿으셔야합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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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주간에이스 예지의 조임에 두손두발■■■■#스앵님#예지는#진짜#꼭#보셔야합니다#믿으셔야합니다

울릉도오징어 0 2019-03-28 09:07:15 586

 

오랜만에 고향친구와 낮에 밥한끼하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여자 얘기가 나옵니다


친구가 무슨 되도 않는 여관바리 드립을 날리길래 


닥치고 형만 따라와라 하고 역삼 팡팡스파로 반강제로 끌고갔죠 ㅋㅋ


유부남인 놈이라 기겁하며 비싸다고 개거품 무는거 대신 내줬습니다 ㅠㅠ


대신 이쁜 애는 내가 볼거다 하고 실장님께 저 이쁜애 해주세요 하고 들어갔죠


샤워하고 기다리다보니 저 먼저 들어갑니다


능숙하게 엎드려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많이 받아보셨나봐요~ 잘 받으시네요~ 하면서 말문을 트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마사지 받습니다 3번 선생님 이라하시네요!


뜨거운 찜마사지까지 받고 전립선으로 마무리하시고 나가십니다


인사하고 들어오는 아가씨 이름은 예지씨 라네요


고동넷이 연상되어서 뭔가 야릇했지만 ㅎ 


힐을 꽤 높은 걸 신었는지 들어올때는 큰 줄 알았는데 제 위로 올라오니 작네요


근데 저는 이상하게 키작은 언니들 만나면 다들 얼굴이 이쁘더라구요


예지씨도 얼굴이 참 이뻤습니다 가슴도 꽉차게 이쁘게 나와있구요


입이 작은지 제 것을 빠는데 약간 버거워 합니다 (제가 큰건 아닙니다;)


삽입해보니 오우... 쪼쫍습니다... 젤을 약간 바르고 시작하길 다행이네요


없었으면 까질뻔 했을듯 싶어요 ㅎㅎ


쪼임이 좋다보니 오래 버티지 못하고 항복해버렸습니다


주간에 온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이쁜 언니 잘 구하네요 ^^


나와서 얘기하니 친구도 좋았다고 저한테 택시비도 줍니다 ㅋㅋ


오랜만에 기분좋게 즐달 하고 갑니다 

지지고 힘든 하루 위로가되주네요 제니씨

♥♥♥지혜 폰실사첨부♥♥♥A.K.A 사기캐 지혜의 아찔한 S라인 아찔한 BJ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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