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기 전에 전화 드려봤더니 대기는 따로 없는데
오셔서 쉬어도 된다고 아무때나 오라고 하시네요
도착해보니 역에서 찾기가 아주 쉽네요
내부도 깨끗했고 무엇보다 널찍한게 좋았습니다
좀 쉬다가 나왔서 마사지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업소내부는 라커룸이나 로비, 마사지룸 어느 곳 하나 할 것없이 쾌적했구요
관리사님은 친절했고~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고 좋았네요
절대 마사지 내상이 나올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특히나 전립선 마사지는 최고였구요 ^^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마사지 이후에 만나게된 서비스 매니저 유리
탄탄한 바디에 세련된 이쁜 외모, 이정도면 어디 내놓아도 안 꿀리겠네요
기분 좋은지 방긋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역시 사람은 웃는게 이쁘네요
간단한 대화하면서 언니가 준비한 후 서비스 시작합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애무, 이어지는 연애는 너무 좋았네요
빼는 것도 없고 충실하게 저에게 맞춰주는 마인드로 ~ 대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마사지 받고는 휴게실서 좀 자다 나왔더니
무려 여기서만 8시간 넘게 있었네요
돈값은 충분히 하는 것 같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업소!! 이만한 칭찬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