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까지 술을 먹었더니 도저히 몸이 힘들어서 오후에 마사지나 받자 생각하고

 
역삼동에 위치한 팡팡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결제 하고 뜨거운물로 간단히 샤워하고 나와서

 
휴게실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새벽까지 술을 많이 마셔서 

 
마사지 하는 도중에 잠깐잠깐 졸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중간중간에 깨우신건 기억이 납니다

전립선마사지를 시작 하실때 다시 한번 깨워 주십니다

피곤하면 원래 잘 안서는데 마사지도 받는 동안 잠깐 졸았던게

조금은 좋아진거 같고 부드러운 손길에 중요한 부위쪽들에 스치듯이 만져 주십니다

분신이 불끈 솟아오르고 그때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서비스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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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다영 #

# 나이 : 23살 #

# 몸매 : 슬림 #

# 가슴 : B+컵 #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보는 순간에 잠이 완전히 깨버렸습니다

슬림하고 보기 좋은 몸매와 골반이랑 힙라인이 너무 좋습니다

홀복마져 몸매에 딱 맞는 그런 스타일에 옷을 입고 왔습니다

보기좋게 이쁜 가슴이고 몸매는 뭐하나 흠잡을 때가 없습니다

잠시 얘기 나눈후에 바로 탈의 하는데 탈의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달아 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아주 꼼꼼하게 잘 해주고 난뒤에 제위로 올라와 분신을 손으로 만지면서

언니 동굴속으로 천천히 넣은후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들어와 있을때도 너무나 따뜻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움직이면서 함께 테크닉이 시작 됩니다

서서히 빠르게 움직임이 시작되고 신음소리가 점차 강해 지면서 기분이 점점 좋아 집니다

시작한지 몇분도 안되서 급신호와 함께 발사를 했는데 아주 민망했습니다

그래도 웃으면서 시간 아직 남어 있다고 얘기를 해주고

다시 누워서 있는데 가글로 청룡한번 태워줍니다 이게 머냐고 물어보니 새로 도입된 서비스라고 얘기해줍니다

너무좋아서 언니 잠시 안고 있다가 얘기를 나누면서 이름을 물어 보니 다영이라고 합니다

다음에 올때 꼭 지명하고 다시 보자고 하니 이쁜 눈웃음을 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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