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 아리  

  나 이 - 25살  

스타일 - 청순/글래머

아리언니를 접견한곳은 바로 역삼 팡팡스파!!

샤워를 마치고 기다리다가 안내받았습니다

드디어 방으로 출발~ 실장님의 뒤를 따라가는데 

마음이 두근두근 하더라고요 아주 좋네요

방에 도착해서 얼마 안있으니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60분의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아리언니가 입장~

아리언니의 첫인상 묶은머리에 와꾸가 좋습니다

그리고 한눈에 파악되는 포인트는 바로 애인모드

그냥 딱 봐도 애인모드에요 보시면 아실듯 ㅋㅋ

애기좀하다가 탈의를하는데 아리의 알몸은 아트에요

  만질맛이 나는 몸매  네요 자꾸손이가네요

그대로 마사지배드에 누워 아리언니의 애무를 받았습니다

촉감도 좋았지만 분위기에 취하더군요

짜릿한 촉감이 느껴질만큼 화끈하게 저를 애무합니다

  언니의 가슴촉감이 너무 좋아   서 계속 만지고 있었네요 ㅋㅋ

갑자기 충동적으로 언니를 눕히고 동생이 풀발기되어 CD를 씌우고 

​

뒷치기부터 시작해서 여상위로 전환 위에서 격하게 펌핑하면서 신음소리를내면서

허리를 격하게 흔드는데 어후 정말 얼얼할 정도네요 신호가 와서 펌핑속도를올려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서로 부둥켜앉고 애기좀하다가   청​ 룡 받고   나왔습니다

지금도 아리언니의 가슴촉감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또 보고 싶은 마음뿐   큰 가슴 좋아한다면 추천  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