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건마에서 마사지는 거의 에피타이저 느낌으로
굳이 필요하진 않지만 받아야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데
팡팡스파는 정통 마사지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물론 강남권 스파에는 마사지 잘하는 업장이 많긴 합니다만
제 기준에서는 팡팡스파 마사지 정도면 어디가서 못한다 소리는
절대 안들을 것 같은 좋은 마사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나 전립선 마사지는 강남권에서 한손에 꼽을만큼 굿입니다
※매니저 : 예지언니※
[와 꾸]
민삘에 이쁩니다
건마권에서 이쁘다고 생각되는 몇 안되는 언니 중 한명
나이도 많지 않아보이는데다 착하다고 얼굴에 써있습니다
[몸 매]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 다르지 싶습니다만 저에게는 딱 좋아보이는 몸매
키도 적당하고 가슴은 정말 이쁜 가슴소유자
막상 벗겨보면 우와 소리가 나올정도로 하얀피부와 굴곡없는 몸매
[서 비 스]
천천히 시작하며 차분하게 리드해줍니다
애무는 강함 보다는 부드러움 쪽에 가깝구요
피부도 많이 부드러워서 애무 받을때 여기저기 촉감이 좋습니다
애무가 끝나면 위로 올라오는데 쪼임이나 삽입감이 매우 좋습니다
리드를 하기도 잘하고 따라오기도 잘 합니다
자세도 크게 빼는 것 없이 다 잘 받아주며 사정 후에도 응대력이 좋습니다
[총 평]
와꾸, 몸매, 서비스 어느 것 하나 나쁜 건 없었음
시간이 짧어 물고빨고 박으면 거의 끝나는 시간이라 많이 알아내진 못했지만
마사지도 훌륭한데다 이 사이즈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음
업소자체가 가격도 싸고 하다보니 약간 우려했지만
막상 달리고 나니 강남권에서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