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던힐

방문일시: 5월16일

파트너명: 비비

후기내용:

던힐가서 달달한 비비란 아가씨랑 즐기고왔습니다.

나이가 너무 어리더라구요.

실제로 보니까 탄력넘치는 피부도 그렇고

어리긴 어리더라구요.

뭐 어리면 어릴수록 저에게는 힘이 되지요 ㅋㅋㅋㅋㅋ

비비가 있는곳으로 달려가보니 웃는 얼굴로 반깁니다.

뭔가 쩌들어 보이지않아서 좋았네요.

싱싱해서 그런건가?ㅋ

후딱 씻고 침대위로 고고씽~~

그립감좋은 아담한 슴가는 삽입하기 전이나 삽입한 후에도 줄곧 제손을 떠나지 않았구요.ㅎㅎ

비비도 즐기는듯했습니다.

섭스는 부드럽고 디테일한 느낌이 많이 들었구요.

시간을 못채우고 발싸하고 말았네요.ㅜㅜ

반응 좋아서 살짝 터치만해도 터져나오는 신음에 듣는 재미가 쏠쏠했구요.

소중이가 아주 해피해했던 하루였네요..ㅎ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은 더 찾고싶은 타이녀 비비였네요..ㅎㅎㅎ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