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초아 ☆
강북권 1등급 떡스파. 수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업장 시설도 괜찮은 편이고, 관리사나, 매니저님 사이즈도 상당히 잘 나옵니다 종로 3가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5분? 정도 걸으니 금방 도착합니다 건물 앞에서 담배 한대 태우고, 내려가서 실장님 만난 다음에 제가 뵙고 싶었던 매니저님을 지명하고, 결제한 뒤에 들어가봅니다 은근히 손님들도 제법 있고, 좋은 업장답게 한가하지는 않은 듯 하네요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만 하고 나오고, 사우나랑 탕 시설을 구경만해야했네요 대기시간이 있다고 하시면 이용해봤을텐데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샤워만 대충 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앉아서 잠깐 기다리니 관리사님께서 금방 들어오셔서 인사부터 하시네요 인사 나누고나서 상의를 벗고 엎드린 뒤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관리사님 손이 얼마나 따뜻한지... 힘을 주지도 않았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기분이 좋았는데 그 따뜻한 손길로 제 어깨부터 살살 주물러주시는데... 느낌 굉장히 좋더군요 마사지를 기분좋게 받으면서 관리사님과 가벼운 이야기도 나누고 ~ 하다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받고나서 매니저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명까지 해서 만나고 싶었던 매니저님. 바로 초아 매니저님입니다 ^^ 아담하지만, 비율도 좋고 얼굴도 민삘로 꽤 이쁘장한 편입니다 들어올 때 부터 방긋방긋 웃고 있어서 마음이 풀어지고 , 기분좋게 기다릴 수 있구요 홀복을 벗으면 드러나는 이쁜 모양의 C컵 사슴. 뱃살도 없고 앙증맞게 봉긋한 엉덩이까지 몸매도 관리 열심히 하는지 훌륭합니다 다 벗은 후에 제 몸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 끈적하고 좋으네요 ^^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제가 만족할 때 까지 ~ 계속해서 애무해주는데 스파라는 시스템에서 받기에는 좀 과하다? 싶기도 합니다 ㅎ 너무 화끈해요 애무 다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합체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대박입니다 무엇보다 매니저님이 일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거의 뭐 정신줄 놓고 즐겼어요 ㅎㅎ 두 말할 필요 없습니다. 초아 매니저님은 꼭 보세요. 기대 그 이상을... 경험하실 겁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