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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필스파 와꾸대장 지혜매니저님 여윽시

오션파크 0 2019-05-17 20:00:35 585

어제 과음 후 숙취로 고생을 하다가  사우나를 갈까 안마를 갈까 하다가 집 근처  


건마 업소를 검색하다가   필스파보고 



바로 전화를 해서 가장 빠른 관리사언니로 예약을 잡았어요 


실장님께서 전화를 받으시고 친절하게 코스나 위치를 잘 알려주셔서 가게는 편하게 찾을수있습니다


가게에 들어서니  시설이 굉장히 깔끔합니다


방도 괜찬고 냄새도 안나고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샤워하러가봅니다 너무 피곤했던탓에..


역시 숙취로 고생할땐 뜨거운물로 지지는것만한게 없네요


샤워를 한 후  침대에 눕습니다


온열이 올라오는게 딱 잠자기 좋더라구요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목소리도 좋고 말도 많이 한거 같아요



시원하게 마사지받는거를 좋아하는데 딱 제스타일입니다. 



말도 하긴해도  마사지에 집중하게끔 잘해줍니다 



목 어깨 등 골반 골고루 체크해주면서 해주시고 압도 저한테는 딱 좋고 



제 등위에 올라가서 팔꿈치로 꾹꾹눌러주는데 뼈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는데 시원하네요 



소리듣고 제가 살짝 놀랐지만 이내 시원함을 느끼고 계속눌러 달라고 부탁합니다 



음~이게 마사지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한차례 뒷판을 해주시더니 시간이 어느정도 갔는지 앞으로 돌아누워 하체쪽을 해주더니 드디어 



전립선을 건드려주시네요ㅎㅎ 



역시 마사지도 좋지만 유종의미로 물한번 빼는게 가장 기분좋네요ㅎㅎ 



그러다가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지혜 였고 검은 머리에 얼굴은 작고 조그맣고 



눈은 또 크고 이쁘고 얼굴은 전체적으로 미인상이였고 연초록색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어 



몸매가 뚜렷히 보여 몸매가 이쁘다는걸 짐작할수 있었네요 



정말 바로 쌀뻔한거 참고 지혜가 상의를 탈의하며 만지고싶은데로 만지라고 해서 



바로 주물주물 건드리며 꼭지도 계속 만지니 지혜도 제 똘똘이를 엄청 괴롭히네요 ㅎ 



쭉 그렇게놀다가 제가 지혜 입에 쑥 싸고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안아보고 헤어졌는데 



뭉클하네요 다음에도 꼭 보자 약속하며 헤어졌는데 집에서도 자꾸 생각나네요 ㅎ 

[하이]▣▣▣※리얼폰실사투척※▣▣▣♡청순하고귀여운 민삘와꾸+터질듯한 가슴+섹기쩌는 서비스+믿고다니는 역삼팡팡스파♡

★인증샷★ 룸에서 노는거랑 2차에서도 만족하고 갑니다 이수근대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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