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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5급 와꾸 연우

낙옆나그네 0 2019-05-18 05:58:53 560

날씨가 후끈후끈 하니 처자들  옷이 얇네요

낮부터 이쁜 처자들 몸매를 보니 이거참...

모으고 모았다가 칼퇴근하면서 바로 힐링스파로 향했습니다.

길가는 여자 덮치는 나쁜놈은 아니니까요 ㅎㅎ

어차피 능력이나 외모로 꼬시긴 힘드니까ㅋㅋㅋ


저랑 비슷한 분이 많은지 대기손님이 좀 있었지만 느긋하게 씻고 나오니 별다른 대기없이 바로 입장시켜주네요.

연우씨 있다길레 잽싸게 지명했습니다.

제가 본 언니들중엔 제일 이뻤던듯 ㅋㅋㅋ


마사지 해주는 관리사 분들이 많이 바뀌어서 요 근래는 대부분 올때마다 처음보는 분들을 봤는데

어제는 우연히 송선생님을 다시 봤네요.

뭐 실력하나는 두말할 필요도 없는 분이라...

아마 스파 자주 다녀보신분들이라면 어디선가 보셨던 분일수도 있을듯 합니다.

이분만 찾아다니는 분도 있다고 할정도니 ㅋㅋㅋ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 타임중에 연우씨가 들어오고...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위아래로 여성분들의 터치가 들어오니 꿈결같네요 ㅋㅋㅋ

이쁜 연우씨의 서비스 시간을 누려봅니다.

꽁꽁 묶은 머리  녹이는 눈웃음 크...

마무리 잘하고 배웅까지 좋은 힐링이였습니다



여전한 외모 업그레이드된 스킬 시연이는 사기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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