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빰빰에 예약하고 NF지연 매니저 봤는데요.

일단 문열고 들어갔는데 처음엔 한국인인가? 라고 생각이들면서 솔직히 조금 당황했습니다

보통은 프로필보고 가면 구리빛피부톤이 대부분인데 반반한와꾸에 떡감글램형 몸매에 가슴까지큰!

그리고 한국인같은 흰 피부에 부드러운 피부촉감이 매우 좋았던 

그녀,  문을 노크하고 들어가는데 지연언니가 고개만 뺴꼼히 내밀며 인사하는데 왜케 사랑스러운지ㅎㅎ

성격은 보니까 내성적인데 남자가 적극적으로 말하고 장난치니까 애교도 부리고 같이 장난치네요.

슬림하고 가슴은 c컵인데  만저보면 굉장히 부드럽고 터치감 좋습니다.

애무스킬이 뛰어나고 bj잘하네요.

섹반응도 상당해서 내가피곤해서 그런가 오늘따라 잘 안섰는데 

끝까지 빨아주고 손으로 흔들어 세워서 cd장착하고 자기꺼에 서서히 밀어넣는데

그때까지는 몰랐는데 여상체위로 그녀가 천천히 허리돌리면서 위아래로 찍어데는데 

그쪼임이 느껴지는게 지금도 생각납니다,

금방싸버릴것같아 체위 바꾸고 하면서 하다 결국은 싸버렸는데 쪼임이 상당합니다.

이쁘장한 와꾸에 섹기가득한 눈빛. 터치감 좋은 c컵의 가슴에 죽이는 떡감의 몸매

섹스킬도 좋고 낯가림이 없어지면 애교도부리고 나무랄때가 없네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