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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의 20살 쪼임...한국말 잘하니까 더 흥분됐습니다 ㅋㅋㅋ

사팔뜨기 0 2020-05-22 17:11:18 610

오늘은 이국적인 여인을 만나보기 위해


먼 길을 떠나 수원시청역에 도착 했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최근에 영입한 수진이를 보기 위해 이동을 했네요!!!


첫 외국 여인을 만나는 설레는 마음에


똑똑 문을 두드리고 철컥!! 안으로 들어갔네요!!!


그리고 안에서 수줍은듯 그리고 반갑게 유창한 한국어로 맞이해주네요!!


한국어를 잘해서 소통도 잘되고 잘 웃는 성격인지


서로 바라만 봐도 웃는데 아직 20살에 풋풋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는데


오빠 오빠 하는 모습에 한껏 기분이 업 되네요. ㅎㅎ


옷을 벗고 간단히 양치와 샤워를 같이 하고


먼저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 있는데


수진이가 따라서 침대로 올라오네요. .


그리고 시작되어진 연애!!!!


가슴을 시작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익숙한듯 하지만 아직 농익지 않은 애무가


오히려 첫 경험을 생각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라 더 흥분이 되네요. 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BJ는 너무 잘하네요.


금방 연애를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버리네요!!!


그리고 바로 장착 되어진 장비 위로 수진이가 올라와 하나가 되었는데!!!!


헉!!!


역시 20살의 쪼임!!!


그리고 호수처럼 풍부한 물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그리고 금방 느끼면서 흥분하는 수진이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달아오르네요.


위에서 즐기는 수진이를 눕혀서


정자세로 바꿔서 키스와 함께 달려가는데


왜 나이어린 언니를 찾는지 알겠네요!!!!!


안에서 쪼여주는 연애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너무 좋아서 절정까지 끝까지 달릴 수 밖에 없었네요!!!


땀이 날 정도로 오랜만에 달린것 같네요.


침대에 누워서 잠깐 숨을 돌리고


수진이의 손에 이끌리어 간단히 씻고 나와 옷을 입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담배 타임을 가지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다음을 기약하면서 인사를 나누고 나왔네요.


첫 외국 여인과의 만남이었는데


한국어를 잘해서 그런지 친근하게 다가왔네요.


그리고 어린 언니를 만나게 된 부분은


정말 행운이었던 하루였습니다!!!      


행운의 하루를 보내시고 싶은신 분이 있다면 수진이를 보시기를!!!!!! ㅎㅎ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슬립입은 귀요미 인증⬆⬆ 나이도 어린데 S라인 가진 언니를 만났어요 ^ ^

말안하면 진짜 한국 발랑까진 고보딩지 느낌의 지연보고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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