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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빰갔다가 설레임을 맛보고왔습니다...

버즈일기 0 2020-05-28 13:14:47 489

프로필에 평소 못보던 얼굴이 등장!!!


슬림하고 이쁘장한 얼굴...제 취향에 딱 맞는 언니를 찾았습니다!!


후기쓰는 지금 이순간에도 어색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어쩔수가 없더라구여..


채아씨 첫 인상은 이렇습니다..슬림하고 예쁘장한데 마치 몇번 본것마냥 살갑게 맞아주네요..


너무 잘웃고 마인드도 좋아요^^ 웃는것도 어찌나 이쁘게 웃는지 ㅎㅎㅎ


그래서 어색함은 금새 사라지고 채아에게 매료되고 있을때쯤 그녀의 손길에


제 옷은 하나씩 벗겨지고 그녀도 알몸이 된채 샤워실로..


씻겨주면서 똘똘이를 만져주는데 장난없네요..씻겨 주는건지 흥분을 시켜주는 건지..


물기 닦으며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침대로..


나신의 구름이 걸어와서 부드럽게 입술을 컨택하는데 그 순간 만큼은 제일 달콤한 키스였네요..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럽게  소프트하게 해줍니다.


역공에 돌입합니다..


가슴을 시작으로  배를 지나 정리되어 있는 수풀속을 헤치고


들어가니 이미 새어나오고 있는 샘물..


있는 스킬 총 동원해서 먹어주니 떨리는 채아


저를 돌아 눕히고는 위에서 쳐다보며 흔들어 주는데 점점 후끈해지고..


주체할 수 없는 흥분에 다시 돌려 눕히고는 자세 한번 바꾸지 않고 박아대다가 사정했네요..


끝나고 꼭 안아주는데 여친인줄 착각마져 들 정도로 즐달했습니다..


담배 한대 피고 다시 이것저것 챙겨주는 채아씨... 마지막까지 여자친구마냥


챙겨주는데 설래일 정도네요..ㅎ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였습니다 ㅎㅎ


필히 재방해야겠어요


 

구리빛의 풍만한젖가슴..빰빰의 담비씨에게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영계뒷태●※●때묻지 않은 영계 뉴페이스와 즐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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