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빛의 풍만한젖가슴..빰빰의 담비씨에게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구리빛의 풍만한젖가슴..빰빰의 담비씨에게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오피만수르 0 2020-05-28 16:58:14 485

출근부에 눈에 자주띠는 처자가 있어서 이번엔 호기심반 기대반에 전화를 합니다 ㅎ

그녀의 이름은담비!!!!

얼른 예약을 한후 달려가 봅니다~


담비 볼 생각에 긴장이 되어ㅋㅋ

담배 한대 피며 기다린후 전화가 와 올라가 봅니다 ㅎㅎ

문이 열리는데 오우쒯 구리빛 몸매가 ㄷㄷ 적당한 키에 풍만한 가슴...너무섹시합니다

옷을 홀라당 벗어재끼고는 얼른 샤워실로!!!

흡입력 십오지는 BJ를 받고 담비를 바로 품에 안아 봅니다ㅎㅎㅎ

정말 어린 나이에도 불구 하구 서비스가 정성스럽네요 

저를 대하는 모습이 얼마나 농염한지 움직임만 봐도 똘똘이가 불끈불끈 합니다


본게임을 시작! 삽입에 들어가자마자 와우~!

역시 어린 처자들이 좋긴 좋군요 쫄깃쫄깃합디다 ㅋㅋㅋ

그중에서도 담비의 스킬은 여지껏 본 그누구도 대체 불가더군요~ 


방심햇다간 나도 모르게 싸겟더군요 ㅎㅎ 

그럴순 없으니 페이스 조절을 해봅니다 ㅎㅎㅎㅎㅎ

그뒤로 채위를 바꿔가며 샤샤샤 결국 참지못하고 발사~~~~크!

황홀하군요 끝나고 나서도 급하지 않고 여유로운 담비 마인드~ 

어린애들 대부분이 싸가지가 별로든데 

아유 우리 담비는 마음 씀씀이가 너무 이쁘네용~~!


그렇게 이러저런 얘기를 하다가 씻고 시간이 되기전 

진상이 될수없으니 깔끔하게 퇴장합니다~ 


장점- 보댕이쪼임, 어린데도 착한 마인드, 대체불가 스킬!!!



저도 후기로 정보를 보구 예약하는 편이라 정보공개 차원에서 올리니오니 

형제님들의 달림에 도움이 되엇으면 하구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


 

[앵두 +4] 아직 앳된 어린 영계! 반전볼륨몸매 NF의 참맛을~

빰빰갔다가 설레임을 맛보고왔습니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