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탐색하다가 빰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 스타일인 가슴이 크신분을 찾으니 딱 한분 맞는분이 있으시다며

지연씨를 추천해주시는데 통화하면서 프로필을 보니 음... 아주 마음에 드는 분이시네용 ^^

자연산인지 물으니 자연산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ㅎㅎ

예약을 잡고 바로 갑니다.

지연씨가 있는 방 호수로 직진~~

똑똑 노크를 하니 살며시 열리는 문 ^^

눈에 딱 들어오는게 지연의 아주 커다란 가슴이네요 !

얼씨구나 좋구나 !! 저 가슴에 얼굴을 파 묻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빳빳해진 아랫도리 

샤워를 하고 침대에 앉아서 지연이의 몸매 손을 보니 네일아트를 이쁘게 했더라구요 !

이런 젠장... 너무 만족합니다 !! 

네일아트한 여성도 너무 좋고 이 풍만한 가슴도 너무 좋고

애무를 시작하고 저도 지연의 몸을 맛보고 싶어서 애무를 합니다 ^^*

키스도 하면서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살 만져주고 허벅지 안쪽

그토록 원하던 가슴에 얼굴도 파묻어보고 달달한 냄새도 나고 맛을 보니 달콤한게 정말 미치겠네요

아랫도리가 넣어줘~ 넣어줘~ 안달하고 있으니 삽입을 시작합니다 ㅎㅎ

꽈악 쪼이며 미끌미끌 거리는 이 맛까지 정말 금상천화라고 말하고 싶네요 ><

여러번 움직이면서 뒤치기를 하며 가슴도 만져주고 엉덩이를 꽈악지며 

마무리로 발싸 했습니다 ㅎㅎ

평일날 기분좋게 발싸를 하면서  끝이났네요 시간이 쪼금 남아있던지라 지연이와 침대에 같이 누으며 마무리 키스를 하고

씻고 나와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퇴실햇습니다 ㅎㅎ

정말 기분좋게 즐달 성공해서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