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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 슬림족인 나에게 너무나도 완벽했던 포켓걸 하루!

Drama 0 2020-06-02 12:22:15 509

① 방문일시 : 6월 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 카카오떡에 예약하기로 마음 먹고


 


시간대를 보니 하루+4 매니저가 가능 하다는 실장님의 말에 따라


 


예약을 성공하고 만만의 준비를 다하고 하루를 보러 가자.


 


첫인상은 뭐야 이쁘면서도 귀엽네??


 


몸매는 슬림하면서 아담한 키에 비율도 좋네?


 


노성형느낌에 귀여운 얼굴 그리고 청순한 느낌에 이지만


 


몸매는 B+에 슬림하고 아담함이 저를 현혹시키네요~


 


대화를 하면서도 다리도 스담하고 옆구리에 손을 넣어


 


끌어당기는데도 잘 달라 붙고 이야기 잘 받아주니 좋네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포켓걸 느낌에 샤워를 하고 나와서


 


몸매를 감상하니 키는 작지만


 


엉덩이 가슴 허리 라인이 잘 이루어졌네요.


 


가슴을 만져보니 B+가슴의 자연산 가슴으로


 


순간 제 물건은 풀발기에 정점을 찍네요.


 


가슴 애무부터 시작해서 흘러나온


 


쿠퍼액을 그대로 BJ해 버리는 하루의


 


스킬은 기를 잘 빨아가는게 능숙하네요~


 


키스도 받아주고 역립을 위해 가슴을 마구 만지고


 


후루룩 빨면서 반응을 보며 점점 밑으로


 


내려가 꽃잎이 혀에 닿는 순간부터 후루룩 하니


 


반응이 활어가 따로 없이 잘 느끼면서 얼굴이 뿅가 있네요~


 


이제 삽입을 하기 위해 부비부비 문대다가 사알짝


 


들어가는데 노콘이라 그런지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끝내주네요 ㅎㅎ 


 


쪼임도 좋고 무엇보다 뿅가 있는 하루의 얼굴을 보며 진행하다가


 


체위도 바꾸고 탱탱한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를 잡으며 진행하다보니 그만


 


절정의 순간을 못참고 쭈욱 싸버렸네요


 


끝나고 아쉬워 그상태로 백허그하면서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있다가 샤워하고


 


작별인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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