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19로 밖은 위험위험 하니까 

잘안나갈려하는데 그래도 이놈도 생명인데

진정좀시켜야되지않을까유 ㅠㅠ 

여지것 이것저것 지명찾아 열심이 봣는데 

오늘 지명은 없더라구요 ㅠㅠ 3군대정도 다니는데 못찾고 

NF들이나 찾아보자 했는데 유미이쁘길래 어떤매니저인지 물어보고 

나름 이야기상으론 괜찮길래 짧은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야간에 사람이 없을쯤에 움직인거라 밖은 조용하네요ㅎㅎ

편의점 가서 커피2개사서 도착이라 전화드린후 올라갑니다

다들아시겠지만 처음 NF매니저들견접할때 다들 긴장되시지 않나여??

내상이면 어쩌나하구 .. ㅠㅠㅠ 여지것 당한게 좀되서 ㅠㅠ 그래도 

자주가는 곳이라 믿어야겠죠 ? 

유미의 첫인상은

슬립형? 이라 조금더 몸매가 딱보여서 뭔가더 보기좋네여 

묘하게 끌리네여 ㅋㅋㅋ

오래참아왓던 욕정덩어리가 불이 붙네여  일단 이야기는 스무스하게 잘받아치고

잘어울려서 이야기하느라 어색함은 없었습니다

짧은코스라 길게 이야기는 못했습니다 

언능샤워하러가는데 샤워서비스도 해주네요

샤워를 같이하는도중도중 아까못하던 이야기도하고 좋네여ㅋㅋ분위도 좋고

샤워가 끝나고 바로 진행해야겠쥬 ? 

애무가들어오는데 이미 샤워실부터 살짝 육봉이가 달아올라와서 완전체가

되기 직전인데 무드잡고 바로 애무들어오니 바로 육봉이가 최종진화가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삼각애무가들어가고 부드럽습니다 

혀로 감싸 빠르게 천천이 자유자제로 움직이니 너무잘하네여 

필받아 바로 정자세로 장갑을 끼고 팟팟들어갑니다 ! 

팟팟즐기고 뒤로 자세를 바꿔서 또다시 팟팟~ 

마지막 스피드 팟팟 하고 마무리했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