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스키니한 몸매 + 여친모드 + 활어반응  모든게 완벽 했어요~!

실장님 추천으로 채아 만나고 왔습니다.

술한잔 걸치고 가서 동생놈이 발기가 안되면 어쩌지하는 걱정을 했는데 괜한 걱정 이였네요 ㅎㅎ

환희 웃으면서 저를 반겨주는 채아씨~ 만남부터 즐담 예감 옵니다 ㅎㅎ

음료한잔 마시고 얘기 나누다 마음이 급해져 얼른 훌러덩 벗고 같이 샤워실로 입성 ~~ ㄱㄱ

채아 몸매 슬림하니 떡감도 좋아 보입니다. 꽤 꼼꼼히 씻겨주며 샤워실 BJ 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서 채아의 거침없는 애무를 동생놈이 받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살살 저를 괴롭히더니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는지 혀 놀림이 점점 빨라 지더군요.

저도 모르게 저의 손은 채아의 소중이를 향했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지작 만지막 거리며 채아를 흥분시키니 

채아도 움찔움찔 하면서 흥분했어요.

콘돔을 착용하고 제가 좋아하는 앞치기로 즐기는데 움찔움찔 거리는 반응에 개 꼴려서

뒷치기 자세로 바로이어 폭풍 떡질 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