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지연 먹고왔는데 엊그제도 보려했는데 ㅠㅜ 휴무라고 해서 아쉬운 마음에 후기 납깁니다 

몇일전 새벽에 갑자기 급달림신이 강림하길래 사이트 눈팅하던중 빰빰에 눈에 들어오는 친구 있더군요 

그게 지연이였습니다 전화를 걸고 무한을 과감히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그렇게 안내를 받고 방문이 열리고 지연이를봤는데

와..프로필사진이 아쉬울정도로 실물이 나았습니다

일단 몸매랑 가슴이ㄷㄷ합니다 

그렇게 기분이 좋게 방안에 들어서고 살짝 몸을 스캔하는데 

탄탄한 몸매에 나올떄나오고 들어갈떄 들어간 몸매입니다 몸매보고 한번더 흐뭇합니다 

샤워를 하러 가서 준비좀 하고 가야겠다했는데 샤워와 동시에 BJ를!!!

마음준비를 아직 못했는데...혼자 야한상상을 하다가 들어와서 BJ를 해주니 금방이라도 나올것같앗습니다..

 저는 먼저나오고 뒤늦게 나온 지연이가 가운을 벗습니다 

와 탐스럽게 생긴 지연이가 저의 몸 곳곳을 애무해주며 탐색해주니 저의 똘똘이는 불끈!!! 

더이상 주체를 참지 못하고 또다시 솟아 오르니 자연스럽게 여상위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여상위를 하는데 여상위에서 느끼는 지연이의 모습에 더 흥분을 참지못하고 

저의 차례로 그렇게 여러가지 자세를 취하면서 딱 끝나는데 

어? 콘돔을 장착 안하고 했나 너무 스무스하게해서 끝나고 나니 콘이 장착 되있더군요

 저의 몸을 탐색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장착해줬나봅니다 

그렇게 첫 샷을 마치고 침대에 누워 현타를 맞고 잇는데 옆에 자연스럽게 누워 안깁니다 

이렇게 사랑 스러울수가...ㅎㅎ 그렇게 두번의몸의 대화를 더 나누고 즐겁게 나왔습니다 

네번 까지 할 수 있을꺼같았지만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스킬이 정말 장난 없습니다 

그렇게 즐달하고 엊그제도 가려했는데 ㅠ ㅠ 휴무라니 낼은 꼭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