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욕구만 쌓여가다가 용기를 내서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갔을때 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가 많았습니다.
실장님 문자를 받고 방에 들어가니 릴리가 반겨주네요.
인사하고 몇 마디 주고받다가 같이 샤워를 하러갔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애무를 받는데 혀놀림이ㅎㅎ 상당히 좋네요.
릴리는 부끄러움이 많은지 중간중간 웃으면서 얼굴을 손으로 가리는데 그게 또 그렇게 사랑스럽더군요.
그렇게 서로 69, 키스 등등 애무를 주고 받다가 본게임에 들어갔는데
와....ㅂ지가 정말 조이는데다가 허리놀림까지 좋아서 금방 가버렸네요.
본게임 끝난 후엔 애인모드로 계속 키스를 주고받다가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마인드랑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