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인천에서 수원으로!  캔디보았네요

비가 부슬부슬 음기에젖어 내방하였네요

절차 거친후 노크 똑똑!

첫대면느낌은 글램핏에 가슴이 백두산과 후지산이 달려있더군요

가볍게 안녕하세요 이러는데 얼굴이 이쁘장해서그런지 더 좋더라구요 ^^

인사후 샤워하러 입장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주더군요 

제 소증이 닦아줄때는 바디워시발라서 펌프질해주더군요..거기서 갈뻔했네요..

샤워후 본격적으로 스타트..

누워있는데 저의 검은콩 두개를 뽑아버릴기세로 해주고..

혀끝으로 소증이까지 내려가서..

목탁 두개를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더군요..

저는..

one more..one more.. 외쳤습니다!!

스끼다시 끝내고..

소증이와 소중이가 만났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했죠..

삽입후 검은콩과 같이정복하더라구요..표정은 리얼리티 그자체 본인가슴가리키며 오빠 키스미 키스미 이러는데 너무귀여웠습니다

그후 정상위~~~마지막 마무리 뒤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마인드가 너무 좋고

다른분들은 모르겠으나 적극적이고 웃는모습이 너무 큐트하네요

멀리서와서 내상입을까 걱정했지만 모든걱정은 날라갔죠

곧있으면 장마도 끝날텐데 음기가득할때 방문하시면 나쁘진않을거같네요^^

저는 다음 재방 예약입니다 실장님 다음추천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