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와서 그런가... 여자생각나고 외로워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바로 사이트 눈팅후..

두바이 오태식팀장님 평이 좋고..편안한술자리가 될거라고 약속받고 

가보기로 맘먹었습니다. 

새벽2시가 조금 넘은 시간 평소같으면 

친구와 둘이 가는편인데 어제는 혼자 

오태식팀장님을  믿고 가봤습니다. 

입장하고 룸으로 들어가니 오태식팀장님 

조금있다가 웃으시며 들어오네여!!! 

잘 챙기려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더욱이 멘트가 재미있고 시원시원합니다 ^^ 

시간이 조금 늦어서인지 아가씨는 많았던것같습니다. 

20명정도 보구~뭐 더 봐야 비슷할꺼 같고 걍 팀장님 추천으로 

초이스하고 놀았습니다. 

아가씨 마인드 뭐 나쁘진 않았습니다.

대박 훌륭한것까진 아니지만 아가씨도 분위기 좋게 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좋았네여!!! 

아가씨와 오태식팀장님은 개인적인 소견으로 괜찮네여~ 

듣던데로 내상없이 잘 놀다 왔습니다. 

구장에서도 잼나게 잘 놀았구여!!!! 

팀장님이랑 맥주 한잔 못한게 좀 아쉽네여~ㅎㅎ 

시간이 늦어서 인사만 간단히하고 나오는 바람에..... 

여하튼 첫 방문 치고는 느낌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친구와 같이 함 갈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