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희 이후
설희이후로 새로운 친구 몇명 다시 볼까해서 이번에 앉힌건 청하
실장님도 매우 추천하길래 역시 믿고 가는 실장님이라서
믿고 시작 이야기한거랑 매우 똑같아서 실장님을 미워할수가없음
밥은 먹고왔다고 하니깐 안주는 알아서 챙겨서 육포랑 쥐포 넣어주시고
청하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듀엣곡도 여러곡 불렀네요
설희랑은 대화가 잘통해서 대화만 해도 시간이 짧다고 느껴진다면
청하는 반대로 대화도 하고 노래도 하고 술도 같이 먹을수있어서
또 다른맛이였네요 ~ 다음날이 쉬는날이라서 그런지 마음을 놓고 먹었더니
조금 취하는거 같기도 했고 룸타임만 연장한개 더하고 올라가기로해서
또 열심히 노래 부르고 놀았네요 실장님 들어와서 어떻게 괜찮으셨나요
오라버니 하는데 잘 놀았지 그런데 요즘 어린애들이랑 하면 마무리가 잘안돼더라..
라고 하니 화이팅 꼭 성공해야합니다! 라고 이야기해주시길래 뽜이팅 외치고 올라가서
청하랑 플레이 시작 했는데 역시나가 역시나인가.. 너무 흥분하고 좋은데
뒷치기도 해보고 정자세도 해보고 다했는데 이상하게 마무리가 안됌......
그래서 청하도 힘들어하면서도 오빠 괜찮으니깐 더해바 하다가 둘다 다운..
ㅋㅋㅋ그래서 청하는 다시 한번더 보기로 원래 세타임을 기본으로 하다가
한타임으로 마무리 할려고 하니 빡센듯..곧다시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