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범벅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
항상 갈때마다 머리까지 흠뻑 젖어버리고 오는 우유범벅 후기 시작합니다!
오늘 맛본 언니는 수민이언니!
155의 단신과 로리느낌이나는 언니입니다.
외모도 엄청 어려보이고 아래도 핑보! 정리까지 깔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로리느낌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우유범벅은 오일에 굉장히 초점을 둔 업소입니다.
오일 사용량이 굉장히 많아서 관리받을때도 만족감이 굉장히 높았고
언니들 마인드가 굉장히 손님을 왕으로, 애인으로 모시는 곳 처럼
최대한 신경쓰는게 느껴졌습니다!
샤워할때부터 씻겨주고 튜브에서 받았던 그 엄청난 오일과 함께
스웨디시처럼 손으로 자극도 줬다가 바디도 탔다가 사까시도하고
69도하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엄청난 자극... 이모든 관리를 엄청 오랜시간 해줘서
오히려 발기된채 2~30분 버텨야하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게해주더군요
그곳이 엄청 무거워진게 느껴진채 수민언니에게 삽입
진짜 평소에 보던 제 사이즈가 아니라서 더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대로 쑤컹쑤컹 박으면서 수민이언니의 표정을 보며 격하게 박기시작했습니다.
너무 커지고 단단해져서 그런지 오히려 오래가더군요
거울도 있어서 거울을보며 뒷치기~ 너무 좋습니다.
들고서 박기도하고 가벼워서 미친듯이 박았습니다.
수민이언니 다리 힘풀려서 풀썩해버리는데
아랑곳하지않고 짐승이 된 저는 계속 강하게 박으며
수민이언니의 신음을 즐기며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또 올게요 너무 즐달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