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저녁에 잠깐 반주로만 마시고 일찍들어가려고했는데
출장으로 인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니던중
친구넘이 한잔만 더하고 가자는 말에 바로 연산동 풀싸롱 달렸네요
현아실장님께서 전화를하니 아가씨 상황 좋다고 빨리오랍니다 ㅋ
시설 새로 했다고 해서 조금더 기대해서 갔네요
인테리어 싹다 바꿔놓으니 화려하고 괜찮네요
이제접대 있을때도 모시고 와도될꺼 같아요
연산동은 시설이 좀 후져서 사실 접대하기에는 쫌그랬는데 암튼..
아가씨 많이 나왔다니 다행이네요 휴~~
도착해서 기다리는거 없이 바로 룸으로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보니깐 여자들이 11명? 정도? 그정도 있더군요 ㅡ.ㅡ
여자들이 킁.킁 다 비슷하게 생겨서 누구를 고를지고민하니깐
현아실장님이 몇명을 찝어 주던구요 ㅋㅋ 마인드 좋다고
머 암튼 추천해주니깐 가장 어려보이는애 초이스했습니다
`혜리`라는 처자인데 가까이서 보니깐 귀엽게 생기고 눈도 크니 좋더라구요
룸이야 뭐 내가 잘놀면 애들도 잘 맞추고 노니깐 뭐 긴이야기 생략
구장으로 올라갔는데 샤워 같이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바로 따라들어오는 마인드까지
좋은친구는 ..오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느낌이 팍팍 오는데 나름 힘껏조절을 했지만...위에서 찍어주는데
스킬이 너무 좋은건지 허리를 너무 잘돌리는건지 역시 아담한 여자랑 하니
댕이랑 너무 딱맞아서 자세바꿀 시간도 없이
일찍 끝나서 뻘줌했네요 ㅋ
맛있는 처자 맛보고와서 기분은 좋네요^^ 만족하고 갑니다 현아실장님~
주말에 일찍가니깐 아가씨 많이 초이스 할수있는점이 좋네요 기다리지도 않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