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줌 입맛도 없고 힘도없고 날씨탓인지 요즘 영 컨디션이 좋질않습니다..
하지만 여자생각은 계속나는 저..
인터넷 기웃기웃거리다가 조건 을 할까 하다..
불안하기도 하고.. 그냥 나나실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출발합니다
술생각은 별로 없으니 좋은아가씨로 해달라고 말하고
초이스 봅니다.생각보다 아가씨가 많이 안 들어왔어요
근데 수질은 전반적으로 상타
그중 나나실장님이 저한테 어린 친구한명을 추천
ㅅㄹ 21살이라고 말하네요.. 아담하고 목소리 애교 넘치는게 너무귀여워서 ㅅㄹ로 합니다.
화장을 햇지만 딱 어린게 티가나네요 ㅋㅋㅋ 앉자마자 팔짱끼고 달라붙어서
있는끼를다부립니다ㅋㅋㅋ 애교가 아주 넘쳐흘르네요~
애기를 하는 동안 희한하게 기분이 좀나아졋습니다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길려구 하고..
외모나 성격 좋은 언니 찾으시면 추천 하지만 슴가가 좀 작네요.,. 하늘은 공평하니까요^^
룸에서 시간끝나구 구장로 올라갑니다
같이 샤워도 하고 나이가 어리지만 싸가지없거나 그런감은 없네요 너무 달라붙어서 탈이지 ㅋ
어떤체위좋아 하냐고 물어보니 제가 조금 하다가 자기가 느낌이 올때 올라가는게 좋다고
은근히 밝히는 거 같습니다.;; 위에서 조금 하다 처자 느낌이 왔는지 자기 올라온다고 하고
위에서 합니다 애교썩인 음소리떄문인지 제가 술을 안먹어서 그런지
조금은 아쉽게 빨리 끝났네요.. 암튼 나나실장님 찾아가서 영계로 몸보신하구왔네요..ㅋㅋ
나나실장님 잘놀다 왔구요 보약먹은거 같아서 너무좋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