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단체로 서면에서 술먹다가
갑자기 애들이 풀싸롱 가자고해서 또
현아실장님한테 전화긔긔 해서 5명 언제 되냐고
물어보니깐 주말이라서 조금은 대기해줘야한다고해서
그냥 어짜피 어디든 기다리긴 해야할꺼 같아서 믿고출발
도착하니깐 미리 마중나와계시네요
얼마나 기다려야 되냐고 물어보니깐 30분정도 기다려야한다고해서
그럼 애들이랑 짜파게티랑 라면좀 해달라고 해서 기다렸슴
그리고 5명 싹다 스타킹 해줄수 있냐고 물어보니깐 당연히
해준다고 하신다 싹싹하게 진짜 일잘하심
라면 다먹고 조금 기다리니깐 6명 봤네요 다른방은 연장이라나
머라나 해서 6명봤는데 나는 거기서 코스프레복 입고있는 아가씨로
하고 애들도 알아서 다 초이스함 ㅋㅋ단체라서 그런가 각자 놀기바쁜데
앞에 아가씨들도 살짝살짝 팬티보여서 스을쩍 보기도 햇슴
룸타임 끝나고 단체로 팔짱 끼고 올라가서 각자 흩어지고
방에 들어와서 먼저 씻고 나오라한뒤에 옷좀 입고 있어주면 안돼냐고
부탁하고 내가 씻고나오니 코스프레에 스타킹 ㄲㅏ지..
키스좀 하면서 스타킹 중간에 뚫어놓고 단추도 몇개만 풀어서
가슴을 위로 향하게 만들고 난후 플레이 시작
새봄이가 오빠 이런 취향이냐고 ㅋㅋ취향 확실하네 하면서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고 하네요 그렇게 자세좀 바꿔가면서
하다보니 과정이 길었던건가 ㅠㅠ 콜 울리는데 새봄이가
오빠 쌀꺼 같으면 멈추지말고 그냥해 신경쓰지말고 집중해라고
이야기해줘서 결국 마지막에 발사하고 왔네요
오늘 초이스 아주 잘한거 같네요 ㅋㅋㅋ그러고나서 같이 내려간뒤에
실장님 확인 전화오셨길래 진짜 최고였다고 또 전달함 새봄이 마인드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