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누나 가게 출발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팔아줄겸 친구들이랑
두명에서 가자하다가 네명에서 갔네요
누나한테 전화하고 15분뒤에 도착이라고 전달
현아누나 미리 마중나와있어서 이야기 쫄래쫄래하면서
가게 올라갔는데 시설이 많이 고급스러워서 놀랬네요
그냥 간단하게 인테리어 한줄알았는데 너무 깔끔해서 좋았어요
초이스 바로 10명있다고 해서 편안하게 봤어요
신규 아가씨들도 있어서 친구들 먼저 선택하라고 한뒤에
저는 누나 추천을 받았는데 시오라는 아가씨였어요
뭐때문에 추천 해주냐고 물어봣는데 위에서 아주 와따세 라는
누나 말 믿고 고고씽 했어요
각자 파트너 선택후 진행~
룸안에서는 별다를꺼 없이 놀고 있는데
누나가 들어오기전에 아가씨들한테 잘좀 부탁한다고 재밌게 놀아
달라고해서 그런지 표정들이 다 좋네요 시오는 특히나 더 신경써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큰 가슴이 제 팔꿈치쪽을 계속 스치듯
밀어넣어주고 촉감이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발딱발딱
재미지게 놀고 누나가 말해준 사실이 진짜인지 확인하는 시간
현아누나한테 끝나고나서 후기 알려줄게요 하고 신나게 올라갔네요
서로 깨끗하게 샤워한뒤 확인하는 시간 글래머스한 가슴이 만족할만큼
좋았고 촉감도 엄청났네요 말랑말랑 하니 만지기 좋은?
플레이 시작하는데 와따매 흡입해주는데 빨아땡기는 힘이 엄청나서
곤란할 정도로 느낌이 잘왔어요 소리도 av배우 마냥
그렇게 정자세로 한방주는데 느낌이 일품
열심히 흔들어 재끼는데 소리가 귀를 계속 팡팡 쳐서 흥분 90%이상;
느낌왔을때 바로하냐 안하냐 참냐 안참냐 고민하다가
아쉬워서 자세 한번만 바꾸자해서 뒷치기로 마무리했는데 뒷라인도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씻고 담배하나 피고 내려오는데
현아누나 보이길래 바로 따봉 날리고 왔습니다
시오 매우매우매우매우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