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무라서 찾아간 현아실장님
연산동 도착해서 전화하니 뛰어나오시는모습은
늘 똑같은거 같아요 엘베까지 가는동안
잘지냈는지 왜이렇게 오랜만에 오는지 그런 안부도 늘
물어봐주시네요 ~
올라가서 아아 한잔 달라고 해서 한잔마시고 있는동안
아가씨 초이스 보여준다고 해서 초이스 봤는데
교복핏에 가슴이 큰 친구가 보이길래 저친구는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20대 중반이라고 말씀 해주시길래
바로 픽 해서 앉히기로 했습니다 ~
양주랑 과일이 들어오고 아가씨가 들어왔슴
귀엽게 생긴게 딱 좋았슴 막 너무 이쁘 얼굴보다는 귀여운게 난 좋아서
딱 내취향에는 좋았습니다
앉아서 이름도 물어보고 술은 한잔씩 먹냐고 하니
많이는 못먹는데 몇잔은 먹는다는 마인드도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 하다보니 불을 조금 낮추더니 독고방이 자기는 제일 좋다면서
가슴도 조금씩 보여주고 하는데 그런모습에 나한테 신경을 많이 써주는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놀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끝나서 풀재탕을
두번 더했네요 ㅋㅋㅋ술추가도 해서 먹다보니 은채도 조금 알딸딸하게
취해가는 모습에 더 좋았습니다 위에 시간도 널널 하겠다
룸타임 끝나고 올라가서 같이 씻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가슴이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바로 급하게 할필요가 없으니 담배도 하나 피고 이야기 하다
자연스레 플레이 시작했는데 위에서 해주는데 오우 흔들흔들 하는 가슴이 너무
보기 좋네요 ~ 그러고 나서 정자세로 바꿔도 흔들흔들 뒷치기를 해도 흔들흔들
흔들리는 가슴이 제 마음을 흔들 거리네요 그러고 나서는 옆치기로 빠바바바!
잘했네요 끝나고 나서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10분뒤에는 뒷치기로만 한번더 하고
발싸 시키고 왔습니다 시원하게 잘 싸고 잘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