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방문기
현아실장님한테 다녀왔어요
이벤트 시간에 방문해서 커피 한잔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아가씨들 준비 다되었다고 해서
초이스 봤는데 뒤에까지 볼필요도 없었던거 같네요
1조에 1번 작은체구에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눈에 띄이네요
짧은 검은치마가 잘어울리는 아가씨
일단 어떤지 봐야하니깐 한타임만 먼저 끊어서 보고 나서
삼십분쯤 지났을때 세타임 더 끊었네요
이름은 지민이였는데 얼굴도 주먹만해서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말도 이쁘게 잘하고 말도 잘통했네요
안주 서비스도 잘받고 술도 두병먹었네요 ;;ㅋㅋ 어질어질
실장님이 컨디션도 하나 챙겨주셔서 먹고
웨이터 삼촌 팁주고 들어가서 침대에 먼저 누웠다가
먼저 씻고오라한뒤에 제가 씻었네요
마른 체구에 자기한테 딱맞는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 보기좋았어요
본격적인 플레이 애무받고 방아찍기 해주는데
안이 꽉차는 느낌 지렸슴
여자는 가벼워야 제맛인데 너무 가벼워서 들어서도 한번 세번 넣었는데
내 체력이 안되서 다시 뒤로 마무리 했는데
체구가 너무 작아서 ㅋㅋ잡고 하는데 미안한 마음도 없지 않아있었네요
그래도 샘물이 흐르는것도 보이고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