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광안리에서 소주한잔
먹다가 술하면 또 여자 이야기가 빠질수 없어서 이야기 하다보니
현아실장님한테 전화 하자는 말에 참을수 없어서 바로
전화를 드리니깐 언제 출발 할꺼냐고 먼저 물어보시길래
지금 바로되면 출발하겠다고 하니 그럼 빨리 출발 해라고 하신다 ㅎㅎ
예약이 많이 잡혀있어서 먼저 오는 사람이 타이밍이 제일 좋다고 한다
그래서 계산하고 바로 연산으로 출발 했다 ㅋㅋ 웃긴게 실장님이랑
가게까지 100m 달리기 하듯 도착했네요
그래도 두번째로 도착 해서 초이스는 충분히 가능 하다고 해서
커피한잔 먹으면서 기다리니 현아실장님이 초이스를 해준다고 한다
초이스는 1조 2조 나눠서 9명 을 봤다 ㅎㅎ
못보던 귀욤귀욤한 친구들이 많이 보여서 나는 못보던 그녀를 앉히기로 했다
이름은 세연이 허벅지에 타투도 있고 요즘 친구들 처럼 패션이 좋다
친구는 하던가 말던가 생각으로 빨리 하기를 빌었다 ㅋㅋ
그래서 친구도 한 친구를 앉히고 내파트너 한테 집중
옆에서 보니 가슴도 빵빵하고 피부도 너무 좋아서 역시 어린게 좋구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이름도 물어보고 머했는지 물어보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얼굴이 참이쁘네요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야기좀 하고 노래좀 하면 어쩜 그시간이 짧은지 ..차암..
위에가서 세연이 씻고 나오는데 가슴도 이쁘고 타투가 살짝 있는데 너무 섹시해 보였다
언능 나도 씻고 나와서 그녀의 애무를 받으면서 위에서 먼저 해주는데 쪼임이 너무 장난이 아니다
역시 어려서 그런지 살도 탱탱하고 안쪽이 너무 쪼여서 왠지 금방 끝날꺼 같았는데
자세를 바로 바꿔서 정자세 좀 하다가 뒷치기 하는데 그녀가 오빠 뒷치기 너무 조아 ;;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나도 모르게 그소리에 발싸를 해버림....신음소리가 너무 섹시해서
나도 모르게 그만... 너무 아쉬움....을 뒤로 하고 친구랑 만나서 다시 연장 할까 이야기 하다가
친구가 .. 여자친구 전화온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며...이만.. 현아실장님 조만간 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