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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누나 가게 방문기

부끄럼많은넘 0 2024-10-17 17:41:31 97

현아누나한테 또 다녀왔어요

애들이랑 저녁늦게 일어나서 밥먹고 현아누나한테

아린이 출근 하는지 물어보고 아린이 출근했다고 해서 

지명잡고 친구들은 새친구들 보고 싶다고해서 기다렸네요

그래도 이왕 현아누나한테 온거 저는 한여자만 바라본다 했던 말이있어서

저는 그대로 아린이로 ! 애들은 누나를 괴롭히고 싶은지 ㅎㅎ 출근하는 애들

다보고 초이스 해서 놀았어요 저는 아린이랑 어제도 봤어서 자연스러웠고

애들은 또 새사람들이랑 놀아서 그런지 첫타임은 알아가는 타임으로 얘기하고

친구들이 또 여자가 바껴서 그런지 또 연장하자고 해서 다같이 연장 했어요

그뒤부터는 노래 부르고 떼창도 하고 친구한명은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술을 계속

먹어서 그런지 눈이 조금씩 풀리고 있던게 보였어요 ㅋㅋ그만큼 재미있게 놀다보니

또 시간이 끝나서 네탕했습니다 위에는  80분 있어보니 딱히 많이 필요없는거 같길래

룸만 계속 추가를 했어요 노래방만 다녀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다같이 따라 불러주는게

저희한테는 분위기가 너무 좋게 느껴졌네요 ~

룸만 세번더 추가했는데 슬 배고프다고 현아누나 한테 이야기하니깐 치킨이랑 닭똥집

시켜주시길래 또 기분좋게 먹었어요 그런데 현아누나가 눈풀린 친구보더니 술많이 먹으면

내일또 기억안나니깐 술적당히 먹으라고 이야기도 해주고 원래 알았던 누나처럼 잘챙겨줘서

좋았습니다 ~ 친구들이 또 가자고해서 내일 한번더 가기로 했습니다

또 다녀올게요~


상냥함 속에 숨겨진 색기! 이러니 단골이 될 수 밖에...

예사롭지 않은 허리놀림의 그녀덕에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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