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자리가 있어 거래처 사장과 나나실장님께 다녀왔습죠
아가씨들 출근사항 손님 사항등등 설명 듣고 버퍼링없이 출발해서 도착했네요
팀장님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간단하게 시스템 브리핑듣고 룸에서 10분정도있다가 초이스봤네요
거래처 사장님께 먼저 초이스 우선권드렸네요 사장님께서는 지적이게 생긴 처자 고르고
전 마인드 좋은 아가씨 추천받아서 초이스 했습니다 빠르게 초이스하고
아가씨들하고 잠시 이야기하다 간단한 술한잔하고
룸에서 이야기하면서 적당하게 술도마시고 파트너 슴가도 얼마나 이쁜지
한참을 쪼물딱거리면서 기분좀 냈어요
역시 보는 눈이 행복하니 술맛도 좋고 여러므로 기분좋은 시간보내고 나서야
마지막 끝나기전 함께 노르한곡부르고 잠시 아가씨들퇴장시키고 나서
거래처 사장님과 5분정도 사업이야기애기 마무리하고나서 실장님호출해서 결제하고
악수하고 구장으로 아가씨들하고 이동했습니다 입실해서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파트너 씻고 등장~
저도 간단히 욕실로 들어가 샤워 빠르게 샤샤샥 끝내고 침대로가서 누우니
파트너가 성큼 다가와 먼저bj를 해주더군요 그밖의 전신 애무 받으니 힘좀나네요
제가 좀서툰 스타일이라 버벅거리긴했으나 파트너의 상냥한 리더로
땀나게 적시고 나왔네요 나나실장님 덕분에 비지니스잘하고 왔구요
아가씨들 인성교육이라든지 마인드 출중하니 조옷습니다
조 만간 편한 친구들과 한번더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