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클럽에 굉장히 맛있는 아이가 있다는 정보를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본인은 평소에도 애인모드와 수위높은 여인들을 좋아하기에 바니클럽으로 향했고
실장님께 도아언니를 말씀드리고 씻고나와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클럽에서 만난 도아. 굉장히 귀엽고 순한 느낌의 얼굴이였습니다
음 .... 본인은 체구가 좀 큰편인데 이정도면 들고 박을 수 있을 것 같은?
가볍게 키스를 나누며 클럽 메인스테이지로 입성!
도아언니랑 서브언니들한테 서비스 대충 받고 뒤치기 진입하는데
몸이 작아서 그런지 소중이도 작아 ...야야 살살해 여기서 싸겠다
내가 대물도 아니고 그냥 평균사이즌데 이 정도로 소중이가 느껴지는 것 보면
소중이가 작긴 작은듯.. 복도에서 서비스 할 땐 야한 눈으로 그렇게 아이컨택 날리더니
방으로 들어와서 둘이 대화할 땐 또 완전 순진? 착함?
물다이는 뭐 진짜 하드하게 잘빨아 재끼네요
침대서 바로 연애 즐기는데 서비스 딱 시작하니까 눈빛이 바뀐다그래야할까요?
원래 역립족인데 도아한테 자지 빨리다 보니까 역립이고 뭐고
완전 흥분만땅 CD착용하고 그대로 쎅쓔시작
여상 > 뒤치기 > 정상위 까지 신나게 놀다가 시원하게 발싸하는데
내가 이만큼 싼적이있나? 나도 내 양보고 놀라고 꽃님이도 놀라고 ㅋㅋㅋㅋㅋ
한참 웃다가 마무리 하고 잠깐 시간이 있어서 이야기하는데
뭐랄까 완전 매미모드다 이런건 아니지만 그냥 말그대로 옆집 여동생 따먹은 느낌?
연애 끝나고 대화 할 때는 또 섹스럽게 보이던 아이가 귀엽게 보이는데....
도아의 매력이 참 다양한 듯 ? 이런 매니저들 너무 좋지 ㅋㅋㅋ
마지막엔 또 팔짱 딱 끼고 시원하게 키스 한 방 갈겨주더니 또 보자는데
분명 클럽에서 나올 땐 그냥 즐달정도다 생각했는데 자꾸 머릿속에서 생각나네
일단 2~3번은 더 보고 지명을 하든 해야겠다!!!
친구가 바니클럽에서 나이스한 언니 제대로 추천해줬네요